♣ DOMVS...DINOSAV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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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퀘스트'의 추억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추억

♣ DOMVS...DINOSAVRIA |2015년 9월 2일

오늘을 끝으로... 약 3달간 즐겼던 모바일 게임 '크루세이더 퀘스트(크퀘)'를 마무리 했습니다. 새로 바꾼 휴대폰을 기념하는 게임이었고... 출퇴근 시간, 지옥같은 지하철 내에서 시간을 빨리 보낼 수 있었던 고마운 존재였습니다만... 확실히 업데이트를 하면 할 수록 잦은 로딩과 잠깐만 어디 갔다와도 꺼지는 현상 때문에 아까운 데이터 통화료와 시간, 배터리만 낭비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아무리 용사들을 잘 키워도 허망하게 죽는 일이 많았고.. 결국 제대로 싸우려면 전설의 용사 등급 애들을 구하거나 초월무기라는 것을 얻어서 싸워야 하는데.. 이러기엔 시간도 자원도 모자란 실정으론 플레이하면 할 수록 이젠 재미보단 스트레스만 더 받을 것 같은지라 조용히 삭제했습니다. 그래도

[애니감상] 인사이드 아웃 & 미니언즈

[애니감상] 인사이드 아웃 & 미니언즈

♣ DOMVS...DINOSAVRIA |2015년 8월 16일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광복절 연휴 이른날에 한꺼번에 애니메이션 두편을 보기로 했습니다. 모두 더빙판이었습니다.자막판은 너무 이른 아침말곤 개봉하는 곳이 없어 기왕에 성우분들의 연기를 듣고 싶어 감상했습니다. (또한 성인이 되고 난 후, 너무 지나치게 성인취향 컨텐츠로 감정적으로 쏠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조금이라도 동심을 유지하기 위해선 픽사나 그 외의 미국-유럽애니를 감상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지라... 시간을 냈죠! <- ☆☆) (출처 : 네이버 영화) 1. 픽사를 재기 성공시킨 작품이라는 소식을 듣고 감상했는데...말 그대로 기발한 상상력과 연출로 이어지는 스토리 덕에 재밌는 모험이 되었습니다.사람의 몸과 정신으로

★도바킨 엘리나와 친구들과 자녀들의 댄스경연대회★

★도바킨 엘리나와 친구들과 자녀들의 댄스경연대회★

♣ DOMVS...DINOSAVRIA |2015년 8월 16일

사실 얼마 전에 도전과제까지 모조리 클리어한 (그 중엔 콘솔, 모드로 빨리 얻은 것도 있지만;) 이 후 별에별 이상하고 재밌는 실험 말고는 슬슬 놔줄 생각을 하고 있던 도중, 휴가를 맞아 뮤직비디오들을 생산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여러 편을 제작해봤습니다. (※약간의 노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제대로 된 댄스 싱크로나이저 모드의 사용법을 알려주신 네이버 카페에 계신 Msv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쉽게도 강남스타일이나 Gee는 찍지 못했습니다. 또한 아예 Girls나 발랄라이카는 존재 하지 않아서 다른 영상을 찍고 합성해서 만들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1. DAISUKE *'녹터널의 회색가면'이란 모드에 등장하는 알리키어 사막을 배

[영화감상] 베테랑을 관람하고...

[영화감상] 베테랑을 관람하고...

♣ DOMVS...DINOSAVRIA |2015년 8월 7일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요즘 자주 롯데시네마를 이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가깝고 편의시설이 많은 것이 이유려나요? 사실 이 영화는 관심을 가지던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취향 상,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하고 그것도 뒷세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광경의 영화는 처음부터 좋아하지도 않았고 봐도 기분이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때문이었는데 아버님이 간절히 보고싶으셔서 함께 관람한 영화가 되었습니다. 저는 포스터만 보면 악당들끼리 싸움하는 그런 영화로 오해했습니다. 알고보니, 내용은 제가 생각했던 것하고는 정반대였지만 말입니다. 제 기준으로 볼 때 3편의 영화(4개인가?)를 합친 것 같았습니다. 공공의적1편과 2편 + 와일드 카드 + 악마를 보

[영화감상] 암살을 관람하고...

[영화감상] 암살을 관람하고...

♣ DOMVS...DINOSAVRIA |2015년 7월 26일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친일파 처단'이라는 심플한 주제로 만들어진 영화인 만큼 저는 관람 전 생각도 호불호가 갈렸고..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아버지를 모시고 관람하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역시 롯데시네마로요! 이 영화를 감상하려고 했던 이유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단순히 근현대사를 다룬 이야기가 아닌 '1920~30년대 복장을 입은 양복이나 정복들을 보고 싶어서' 였습니다. '레미제라블'을 감상한 이유와 비슷하달까요? 다만 일본군 정복은 소름끼쳤습니다. 2. 신사복을 입고 권총을 겨눈 콧수염 분장을 한 이정재씨가 멋있어서 + 여성이 장총을 들고 종횡무진하며 총쏘는 영화라는 소문을 듣고 관람한 것도 있습니다! 저는 용감하게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