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티스트의 빨강머리 앤 블로그 Anne of Green Gables by Romantist

Sources

Posts

127 posts
1919년 빨강머리앤 무성영화 스틸컷

1919년 빨강머리앤 무성영화 스틸컷

지난 몇 년간 메리 마일스 민터가 주연했던 1919년 빨강머리앤 무성영화의 사진이 더 발굴되었습니다. 지난 10년간 로맨티스트가 발굴한 사진은 위키피디아와 빨강머리앤 위키 등지에 널리 잘 퍼졌고 그에 이어 무성영화 팬과 미국의 아카이브 단체에 의해 좀 더 사진이 발굴되었습니다. 자료로 남기기에 어려운 작은 사진은 제거하고 메리 마일스 민터 사진을 정리하여 자료로 보관합니다. 앞으로 10년 정도만 더 있으면 기존의 30여 장의 사진이 발굴되어 있으니 소실된 영화라 하더라도 리뷰에 들어맞는 정확한 스토리를 재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존의 발라 박물관의 추정 스토리가 더 명확해질 것 같습니다. 이 자료가 왜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 분은 아래 게시물을 보면 이해가 될 겁니다. 그리고 저자인 루시

강원도 인제 빨강머리앤의 자작나무숲

강원도 인제 빨강머리앤의 자작나무숲

빨강머리 앤의 애니메이션이 아니라도 자작나무 숲은 북유럽, 러시아, 캐나다 영화나 백두산의 풍경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전통적으로는 결혼식의 화촉을 밝한다는 것의 화촉이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초를 밝히는 것에 의해 어원이 되었고, 현재 일상에서는 충치를 예방한다는 자이리톨 껌의 원료가 되는 나무입니다. 빨강머리 앤의 로케이션은 프린스 에드워드 섬이라서 한대성 활엽수인 자작나무가 흔한데 초록 지붕집 주변과 아름다운 자연을 표현하는데 대표적인 나무로 쓰였습니다. 그것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 소설에 나오는 100년 전 그대로의 자연 풍경에 의한 것입니다. 애니메이션은 미술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기본이니 자작나무도 아래 사진들처럼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 초록 지붕집 구글맵+스트리트뷰+드론

프린스 에드워드 섬 초록 지붕집 구글맵+스트리트뷰+드론

뜨거운 여름과 휴가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모두 국내외 여행 계획을 잘 짜거나 이미 좋은 곳에서 시간을 보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빨강머리앤 팬에게는 프린스 에드워드 섬과 북부 해안 쪽의 캐번디시가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그곳에 가려면 기백만원의 돈이 있어야 하기에 방콕에서 시원하게 모니터를 보며 가상 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짜입니다. 먼저, 구글맵을 웹브라우저에 올립니다. ◆ 구글맵 : 구글맵에서의 기본 위치는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샬럿타운이 편합니다. 검색어는 Charlottetown, Prince Edward Island 입니다. 샬럿타운에서는 그저 거리만 둘러봐도 빅토리아 시대의 고풍스런 건물들이 보이고 애니메이션에 나온 샬럿타운의 주청사 등을 둘

마리텔 김영만 종이접기 리뷰

어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김영만 종이접기 본방이 방송되었습니다. 제작한 박진경 피디는 천재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의 콘텐츠로 연예 프로그램에 흔치 않은 감동까지 선사했습니다. 그것은 12.9%의 시청률로 나타났고요. 인터넷이라는 최첨단 기술과 방송에다 추억이 결합되어서 그 본연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 활용되어 소통과 추억을 모두 아우르는 방송분이었습니다. 김영만 선생은 그저 오래 전부터 종이접기를 가르치는 선생일 뿐이지만 그것을 배우는 학생에게 더 나은 것을 위해 노력하라는 가르침을 주는 스승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는 분인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김영만 선생님. 선생님 저도 선생님이 종이접기 방송하면 항상 가위와 풀을 들고 준비했어요. 아빠 돌아가시고 3살짜리

성우 오세홍 별세

성우 오세홍 별세

우리에게는 빨강머리 앤에서 길버트의 성우로 기억되는 오세홍 선생께서 오늘 새벽 별세하셨습니다. 다른 애니메이션에서는 짱구 아빠, 마이콜 역으로 유명하셨고, 외화에서 많은 활동을 해오셔서 팀 로빈스, 톰 행크스, 톰 크루즈 등의 목소리로 유명하셨습니다. 빈소는 고양 일산병원이고 발인은 24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앤 셜리 목소리 정경애 선생이 1997년 별세한 이후 길버트마저 떠나갔습니다. 우리의 시간은 하염없이 흐릅니다. 그렇지만 목소리는 영원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