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Posts
4 posts사진 한 장의 메시지
국민타자 이승엽의 방망이를 두고 관련 글들이 언론에도 소개되고, 야구 관련 전문사이트에도 소개되는 등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하지만 기자 취재 결과 이승엽은 별 다른 의미가 아닌 "기분전환"용이란다. 사실 기사에서도 밝히고 있지만 메이저리그 타자들은 어머니 날을 기념, 매년 5월 둘째주 일요일에는 분홍배트를 들고 나선다고 한다. 뜬금없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분홍색 하면 떠 올리는 건 핑크리본 캠페인이다. 여성들의 유방암 예방 캠페인으로 관련 기업들의 참여가 매우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캠페인으로 알고 있다. 한 가지 참여 기업들에게 제안은 KBO 또는 선수협들과 캠페인 본부가 함께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Day를 정하고, 그 날엔 선수들 모두 핑크리본 패용 및 분홍방망이, 홈경기 팀은 분홍색 유니폼

첼시-뮌헨 결승 격돌!!!
정말 전쟁을 방불케 하는 한판이었다. 먼저번 글에도 썼지만 본방 사수를 못하는 나는 하이라이트 중심으로 보는데, 정말 준결승 2차전은 물고 물리는 끝장 한판이었다. 특히 뮌헨과 마드리드 경기는 연장을 지나 승부차기까지 갔는데, 그 결과를 끝까지 예상할 수 없는 지경이었다. 현장에 있었던 팬들, 그리고 LIVE를 보던 팬들은 얼마나 더 가슴졸였을까. 곁다리고 보다가 새삼 느낀 거였는데, 브라질 월드컵이 2014년이네. 꼭 월드컵이 아니더라도 유럽챔스리그 같은 경기를 함 보러가고 싶은 이 맘이 불끈 솟는 건 왜이지? 기다려라!!!
![[UEFA 챔스리그] 첼시:바르샤](https://img.zoomtrend.com/2012/04/19/e0107907_4f8f9e25203d0.jpg)
[UEFA 챔스리그] 첼시:바르샤
예상을 뒤엎고 첼시가 신승을 했다. N스포츠 하이라이트에선 전반전 좋은 움직임을 보인 드록바의 원샷원킬이라는 표현을 썼다. 기회는 많았지만, 결국 골을 넣고 승리한 건 첼시였다. 매경기마다 깨알같은 패스와 팀플을 보여주며 닥공 전술을 펴던 바르샤가 골대 불운까지 겹쳐서 결국 원정에서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경기 하이라이트 상으로 봐선 골대 불운만이 아닌 팀 전술의 약간의 문제점을 드러내 보이는 게 보였다. 패스도 예전만큼의 정교함을 보이지 못했고, 골 결정력 역시 상대가 첼시인 것을 감안하면 너무 안이하게 나온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빈해 보였다. 어쨌든 오늘 경기로 끝은 아닌거다. 바르샤에겐 아직 기회가 있다. 홈팬들의 열정적 응원 앞에서 더 멋진 경기를 보여줄 것이지 않을까... p.s.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