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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의 메시지

아날로그|2012년 5월 17일

국민타자 이승엽의 방망이를 두고 관련 글들이 언론에도 소개되고, 야구 관련 전문사이트에도 소개되는 등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하지만 기자 취재 결과 이승엽은 별 다른 의미가 아닌 "기분전환"용이란다. 사실 기사에서도 밝히고 있지만 메이저리그 타자들은 어머니 날을 기념, 매년 5월 둘째주 일요일에는 분홍배트를 들고 나선다고 한다. 뜬금없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분홍색 하면 떠 올리는 건 핑크리본 캠페인이다. 여성들의 유방암 예방 캠페인으로 관련 기업들의 참여가 매우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캠페인으로 알고 있다. 한 가지 참여 기업들에게 제안은 KBO 또는 선수협들과 캠페인 본부가 함께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Day를 정하고, 그 날엔 선수들 모두 핑크리본 패용 및 분홍방망이, 홈경기 팀은 분홍색 유니폼

퍼거슨 감독님의 훈수

아날로그|2012년 5월 4일

맨시티:뉴캐슬 전을 앞두고 퍼거슨 감독님이 한 마디 하셨단다. 뉴캐슬이 만만한 상대가 아닐 거라고.. 감독님!!! 남 신경 쓸 시간이 있을실랑가요? 내심 뉴캐슬을 응원하고 계시겠죠? 혹시 경기장 직접 가시는 분...관중석에 뉴캐슬 저지 입은 퍼거슨 감독 있나 확인해 보세요...ㅋㅋㅋ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될 지도~~ (그럼 은근 재밌겠다!!)

첼시-뮌헨 결승 격돌!!!

첼시-뮌헨 결승 격돌!!!

아날로그|2012년 4월 26일

정말 전쟁을 방불케 하는 한판이었다. 먼저번 글에도 썼지만 본방 사수를 못하는 나는 하이라이트 중심으로 보는데, 정말 준결승 2차전은 물고 물리는 끝장 한판이었다. 특히 뮌헨과 마드리드 경기는 연장을 지나 승부차기까지 갔는데, 그 결과를 끝까지 예상할 수 없는 지경이었다. 현장에 있었던 팬들, 그리고 LIVE를 보던 팬들은 얼마나 더 가슴졸였을까. 곁다리고 보다가 새삼 느낀 거였는데, 브라질 월드컵이 2014년이네. 꼭 월드컵이 아니더라도 유럽챔스리그 같은 경기를 함 보러가고 싶은 이 맘이 불끈 솟는 건 왜이지? 기다려라!!!

[UEFA 챔스리그] 첼시:바르샤

[UEFA 챔스리그] 첼시:바르샤

아날로그|2012년 4월 19일

예상을 뒤엎고 첼시가 신승을 했다. N스포츠 하이라이트에선 전반전 좋은 움직임을 보인 드록바의 원샷원킬이라는 표현을 썼다. 기회는 많았지만, 결국 골을 넣고 승리한 건 첼시였다. 매경기마다 깨알같은 패스와 팀플을 보여주며 닥공 전술을 펴던 바르샤가 골대 불운까지 겹쳐서 결국 원정에서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경기 하이라이트 상으로 봐선 골대 불운만이 아닌 팀 전술의 약간의 문제점을 드러내 보이는 게 보였다. 패스도 예전만큼의 정교함을 보이지 못했고, 골 결정력 역시 상대가 첼시인 것을 감안하면 너무 안이하게 나온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빈해 보였다. 어쨌든 오늘 경기로 끝은 아닌거다. 바르샤에겐 아직 기회가 있다. 홈팬들의 열정적 응원 앞에서 더 멋진 경기를 보여줄 것이지 않을까... p.s.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