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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osts예원과 이태임 이미 한쪽은 책임을 졌다는게 중요한거 같다.
둘다 똑같이 잘못을 했다고 쳐도 그리고 아무리 후배가 먼저 버릇없이 굴었어도 욕을 하거나 인격을 모독 해서는안된다는 도덕적인 면만 본다 할지라도.. 이미 전국적인 논란이 되었고 문제가 생겨 버린 상황에서 (물론 난 피해본거 없다 내가 무슨 피해를 봤나?? 걍 난 대중일 뿐이다.) 이태임 측은 무조건 사과했고 (그것도 공식적으로 또한 예원에게 미안하다는 사과까지 함)활동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걸로 이미 책임을 진 상황임(물론 여론에 밀렸기 때문에 자신과 기획사가 할수 있었던 유일한 선택지라고 할지라도 말이다.) 예원쪽은 언론플레이도 하고 일부 거짓말도 했으며 자신은 일방적인 피해자라는 걸로 마무리 되고심지어 사과를 쿨하게 받아들인 대인배라는 평가까지 받았다. 그러던 중 동영상
난 이해할수 있는데??
이태임 말이야.. 남자들이 보기에는 음.. 이것도 좀 애매한게 군기라는 것을 잘 아는 남자들 (똥군기 말고)이라면 어느정도는 이해할듯.. 안녕~ 추워요?~ 추워보이니까 추워요? 할수 있는데 내가 여자라면 빡칠듯.. 내가아는 한에서 남자와 여자는 빡치는 포인트가 물론 좀 다름 하지만! 둘이 존나게 친한 것도 아닐 상황에서 둘은 나이차이도 꽤 될거같고 더군다나 태임이 선배라고 칠때 안녕~ 추워요? 가 아닌 안녕~ (일단 바로 발딱 일어나서) 언니~ 많이 춥죠? 고생하셨어요!! 어떻게!!! 이렇게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이미 이때부터 내가 볼때는 빡친거 같은데?? 그리고 너무 이해가감 ㅋㅋ 물론 난 남자라서 추
[인용] '하여튼' 살아가야 하는 삶, 그 슬픔에 관하여
[인용] '하여튼' 살아가야 하는 삶, 그 슬픔에 관하여 사실 오즈 야스지로의 영화를 처음 보고, 혹은 단 한 편만 보고 그의 영화가 위대하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 영화에 대한 글을 많이 읽어서 남의 깨달음을 자기의 것으로 착각하고 있거나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그건 에이젠슈테인이나 오선 웰스를 본 다음 할 말이다. 중략 왜냐하면 오즈의 영화가 주는 위대함은 그 어느 쇼트에, 혹은 그 어느 영화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의 영화 전체 54편의 흐름 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종종 오즈의 위대함은 그것을 그 형식으로 환원시키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게 만든다. 하지만 그것은 그 위대함이 보이지 않는다는 초조함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그것이 보인다고 말하고 싶은 안간힘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스타리그 다시 여는건 좋은데
문제는 OME 경기가 너무 많이나옴.. 그래도 손이 기억한다고 마우스놀림은 살아있는 게이머들이 많지만 그래도 뇌가 굳어버린 건 어쩔수 없나보다. 만약 프로게이머라는 타이틀을 달고 코치가 뒤에서 지켜보는데 이정도 수준들의 연습경기를 했다면..-_- 사실 최소 8~10시간씩 브루드워만 하던 시절의 경기력을 기대하는것 자체가 사치겠지만.. 그나마 그중에서 마우스놀림은 좀 투박했지만 판을 읽고 맥을 짚을 줄 아는 선수는 임진묵? 정도밖에 없었다. 뭐 그나마도 김태굥한테는 안될것 같고.. 아마도 지금시점에서 이 지구상에 김태굥보다 잘하는 브루드워 게이머는 없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