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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Gravity, 2013

그래비티 Gravity, 2013

..|2015년 9월 30일

영화 줄거리는 정말 간단하다. 우주에 나가 미션을 수행하는 도중 인공위성 잔해들로 우주선이 파괴되고 그 중 한명만 살아남아 어찌보면 기적적으로 지구로 귀환하는것. 영화 시작 10분만에 우주선이 파괴되어 2명을 남기고 모두 사망. 의외로 시간이 빨리 간다고 할까 어느 순간 클라이막스가 와서 놀랐다. 시간 가는걸 모를 정도로. 또 의외인 점은 가족이 지구에 있어서, 가족을 위해 살아 돌아가겠다가 아닌 하나뿐인 딸을 잃고 삶의 목적이 없어진 주인공이라는 것. 코왈스키역 조지 클루니의 희생 우주에서 보는 지구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진공상태의 소리도 움직임도 없는 적막과 무중력의 우주인줄 알았는데 위공위성, 우주쓰레기, 별들의 잔해들이 상상 못할 정도의 속도로 다니고 우주인은 그

Kyoto, Osaka 04- 2014 여름

Kyoto, Osaka 04- 2014 여름

..|2015년 9월 10일

호텔 조식뷔페 먹고 교토로- 먹지 못한 스위츠들ㅠㅠ 여행 중엔 한번 놓치면 다시 만나기가 힘들다. 귀여운 도시락 사탕. 교토 기온거리에서 더위에 높은 습도에 찌들어 걸어갈때 만난 녹차빙수,진한 맛차맛. 또 먹고 싶다. 저녁은 스시. 7월 여름의 오사카 교토 특히 교토여행은 고생은 맡아둔 듯. 그 습도 그 더위에 다신 여름에 가진 못할 듯 싶다. 그럼에도 추억이 많이 남은 여행.

Osaka 03 -2014 여름

Osaka 03 -2014 여름

..|2015년 9월 9일

교토를 거쳐 오사카로. 그리고 교토 아니 여행에서 가장 맛났던 것. 동양정 함바그. 애피타이저 토마토도 정말 맛있었고 함바그도 고기고기하게 맛남. 그리고 푸딩! 말이 필요없는..  함바그 먹고 오사카로- 여전히 비가 간간히 내리는 흐린 날씨. 호텔에서- 생각보다 호텔에서 많이 있지 못해 아숩다. 그리고 만난 글리코 아저씨랑 도톤보리.

Ohara, Osaka 02 -2014 여름

Ohara, Osaka 02 -2014 여름

..|2015년 8월 31일

오사카 3박4일의 첫1박은 오하라. 오하라에 있는 액자정원 호센인을 블로그를 통해 우연히 보고 오사카 여행때 꼭 가보기로 계획해서 넣은 1박. 오사카에서 교토역에 도착 후 한시간 가량 버스타고 오면 도착하는데 당일치기로도 가능하지만 오하라에서의 숙박을 추천하고 싶다.고즈넉하고 조용해서 하루 이틀 숙박하면서 쉬고 근처의 사찰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할듯 하다. 료칸에서 자고 일어나 아침먹고 호센인으로. 역시 빠지지 않는 웰컴 맛차. 입장료에 포함. 맛있다. 5,60대 동창 모임인듯. 차 드시고 설명 듣다가 썰물 빠지듯 어느새 다들 사라지심. 저 나무기둥들이 액자처럼 보이게 해서 액자 정원. 폰으로 찍어 사진이 안좋구냐. 사람들이 거의 없어 앉아서 감상하기 좋았다.

2015 kbo 리그 일정에 대하여...

..|2015년 7월 12일

- 올시즌은 5위와 4위의 2전2승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새롭게 생겼다 - 아시다시피 올시즌 정규리그는 작년 128게임보다 16게임이 늘어나서 144경기. - 마른 장마라고 하나 우천 취소 경기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 11월에 프리미어 12가 개최되는 부분도 감안했을 때 - 정상적인 리그 운용이 가능할지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다 - 무슨 정신 머리로 이런 리그 일정을 짰건지 kbo 인간을 뇌구조가 궁금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