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세네드 공국 지구 주둔군 제 2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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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0/43 플레이
오늘도 작은 M40/43은 경험치 벌이에 나섭니다만... 배트카가 도합 여섯대야! 여긴 지옥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사악한 돌대가리 T34를 노리려했지만 미국제 야포 특유의 거지같은 에임으로 인해 헛방을 쳤습니다. 그와 동시에 적의 아티로 보이는 궤적을 발견... 카운터 아티를 시도하려 하지만... 재장전 탓에 즉응은 할 수 없었습니다. M40/43은 고민합니다. 과연, 방금의 적 아티는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을까요? 쏴야할까요? 신중해야할까요? 잠시간의 고민후, M40/43은 결정했습니다. 쏩시다! 그리고, 적의 게슈츠 티거는 이 사태를 예기치 못한 것인지 깔끔하게 박살났습니다. 잇힝, 럭키샷이네요. 이 쾌거에 기운을 찾은 M40/43은... T32의

M40/43 플레이
작은 M40/43은 오늘도 달립니다. M40/43은 오늘도 방열할 자리를 찾아 덩치 큰 친구들 사이를 달립니다. 하지만 쏠만한 상대를 아무도 찾아주질 못하네요. 1100크레딧짜리 물총을 멘땅에 쏘는 건 자원 낭비이므로 슬픕니다. 그뿐 아니라 동쪽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던 친구들이 어느 샌가 도살당했습니다. 어느 샌가 사악한 중형전차들이 작은 M40/43 근처까지 접근해서 집단 폭행을 가하기 시작합니다. 작은 M40/43은 도망치려 하지만 시기적절하게 들이닥친 빌어먹을 랙 때문에 꼼짝도 못합니다. 그리고 작은 M40/43은 셔먼과 같은 꼴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6천 크레딧의 적자로 돌아옵니다.


M40/43 플레이
겨우 롤아웃 했습니다. 노 플미에 짬짬이 플레이인지라 M12로 16만5천이라는 경험치를 쌓는데만 반년 가까이 걸려 롤아웃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만, 역시 궤도와 주포는 스톡. M12에 비해 특별히 나아진 것도 없는데 MM은 미쳐 돌아가고, 파괴시 수리비는 1만 크레딧에 육박하는 아수라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양호한 매칭입니다. 이 정도면 할 만해요. 하지만 팀을 본 순간 급격히 작아지는 자신을 느낍니다. 작은 M40/43은 기가 죽었습니다. 그래도 용기를 잃지 않고 카운터 아티! 했지만 실패... 당황하지 않고, 아래쪽에서 교전중인 아군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초반의 괴수 가운데 하나인 KV1을 발견! 본능적인 공포를 느낍니다만... 여기쯤 왔다면 KV1

메탈사가
분명히, 메탈사가는 전차로 시작해서 전차로 끝나는 게임이고, 이 게임의 꽃은 기갑소대죠. 실제로, 장비 업글만 잘 해주면 30레벨 전후의 부대로 50레벨 전후의 몹을 상대로 노가다가 가능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전차 소대로만 플레이를 할 경우에도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휴식과 사냥만 반복이 가능한 보병 분대와 달리 전차 소대는 일단 휴식 - 수리 - 수리로 인한 피로 휴식 - 수리 반복이 있다는 게 크겠지만, 그것보다 더욱 더 큰 문제, 그야말로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뭔고하니까, 전차 소대만 굴리다보면 이런 스샷이 안나온다는 겁니다. 저만 이런 건 아닐 거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