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h. Damned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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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여행] 국회의사당 Sveriges riksdag

[스톡홀름 여행] 국회의사당 Sveriges riksdag

Messiah. Damned One.|2017년 12월 11일

어쨌거나 vete katten에서 카페인을 보충하고 다음 목적지인 왕궁으로 향하는데, 왕궁으로 가기 전 다리 하나를 건넙니다. 건너기 전에 스웨덴 국회의사당이 있습니다. 구글지도따라 쭉쭉 가보면... 이 건물이 스웨덴 국회의사당입니다. 이 건물을 지나 다리를 또 건너면 왕궁 지역이 나오지용. 이날은 날씨가 약간 흐리고 쌀쌀했습니다. 불쌍해 보이는 늑대가...;;; 옛 양식인데다가, 상당히 웅장합니다. 안내가 있고요. 우리가 들어간 입구는 아닙니다만 입구마다 이렇게 경비도 있습니다. 여튼 원래 방청을 위해서는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경비분에게 가서 방청 가능한지 여쭤보니 무전기에 대고 뭐라뭐라 하시더니만 안으로 들어오게 해 줍니다. 들어가면 본인의 동료들이 안내해 줄 거라고. 들어

[스톡홀름 여행] vete katten - 블랙커피, 프린세스

[스톡홀름 여행] vete katten - 블랙커피, 프린세스

Messiah. Damned One.|2017년 12월 3일

옌센스 뵈프후스에서 점심 먹고 카페인 보충을 위해 vete katten으로 향했습니다. 1928년에 개업한 역사가 좀 된 카페라고... 포장용 줄과 먹고 가는 줄은 다릅니다. 우리는 왼쪽 스웨덴식 표현이 많이 보여서 순간 무슨 메뉴인가 하고 당황. 번역기도 돌려보고 해서 대충 해석했습니다. bryggkaffe가 블랙커피 라는 뜻. 다른 메뉴도 보였는데 뭐 밥도 먹고 왔으니 그냥 블랙커피 세 잔이랑 프린세스라는 조각케이크 하나 주문. 여기 가면 프린세스 먹어보라는 조언을 들었거든요. 캐셔는 약간 무뚝뚝한 느낌. 주문하면 조각 케익은 잘라오는 걸 기다렸다 받아오고, 블랙커피의 경우 잔이 놓여 있는 곳으로 가서스스로 뽑아 마시면 됩니다. 무한리필 같던데 커피가 진해서 많이 마시긴 어렵긴 합니다. 저기

[스톡홀름 여행] 옌센스 뵈프후스(Jensens Bofhus)

[스톡홀름 여행] 옌센스 뵈프후스(Jensens Bofhus)

Messiah. Damned One.|2017년 12월 3일

오전에 시청 갔다가 점심 먹으러 간 옌센스 뵈프후스 입니다. 런치가 가성비 좋은데 물과 커피 포함한 유럽산 소 우둔살 스테이크 170g(230g 업글에 20크로나 추가) / 닭가슴살 1조각(2조각에 20크로나 추가) / BBQ처럼 구운 돼지고기 안심 170g(230g 업글에 20크로나 추가)이 무료 감자와 소스가 곁들여져서 커피 포함 기본 75크로나였습니다. 샐러드바 포함하면 99크로나. 샐러드바에 디저트까지 포함하면 129크로나였어요. 샐러드바만 따로 주문해서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손님이 꽤 많았습니다. 완전 오픈은 아닌데 어떻게 요리하는지는 다 보이는 주방 샐러드바. 상당히 건강하게 느껴지는 맛. 부지런히 가져와서 먹었습니다. 지금 보니 디저트도 먹고싶다아... 감자와 소스를 빼면 이렇게

[스톡홀름 여행] 시청(City Hall), 성 클라라 성당(St.Clara Kyrka)

[스톡홀름 여행] 시청(City Hall), 성 클라라 성당(St.Clara Kyrka)

Messiah. Damned One.|2017년 12월 3일

숙소에서 하루 자고 스톡홀름 여행의 첫 목적지는 스톡홀름 시청이었습니다. 지인께서 주신 칸타렐라 버섯 스프를 끓여서 전날 coop에서 산 것들과 함께 아침 냠냠. 스웨덴 우유 차냥해.ㅠㅠ 밍밍한 울나라 우유보다 더 진하고 더 맛납니다.ㅠㅠ 고소하고 진한 버섯 내음이 감도는 스프에 빵 찍어서 냠냠 yoggi라는 브랜드의 딸기맛 요거트 였는데 되게 맛있었어욥. 물론 버터도 듬뿍 발라 먹습니다. 든든하게 먹고 숙소를 나섭니다. 날씨가 차갑긴 한데, 한국에서 들은 것 처럼 막 얼어죽을 정도고 엄청 춥고 그런건 아니었어요. 오히려 상쾌한 날씨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흰 원 안에 파란색 T 표시가 보이면 지하철 역이 있다는 겁니다. 이 동네는 지하철 역 바로 앞에 coop이 있어서 어디 갔다 올 때 장보기

[스톡홀름 여행] 스톡홀름까지 가는 과정

[스톡홀름 여행] 스톡홀름까지 가는 과정

Messiah. Damned One.|2017년 12월 3일

스톡홀름 다녀온 기록을 찬찬히 써 볼까 합니다. 우선 13일 출국부터. 장모님, 자기님과 함께 인천공항에 아침같이 도착했습니다. 차 몰고 갔는데 주차는 영종도 운서역 공영주차장에 하고 공항철도 타고 갔지요. 공항주차장보다 요금이 훨 저렴하고, 운서역에서 인천공항까지 900원, 2정류장이면 가거든요. 먼저 해외여행 필수인 와이파이 기기부터 수령하고. 물론 미리 예약해뒀습니다. kb 리브 앱에서 환전신청 해 놓은 금액도 받습니다. 400크로나. 약 45000원 정도를 수령. 영수증을 챙겨놓으면 입국할 때 남은 금액 재환전 수수료 우대해준다고 하지만 돈이 남겠나. 스웨덴에서는 카드가 일상화되어 있다고 하므로 소액만 환전했습니다. 핀에어 이코노미. 찾는데 쪼매 헷갈려서... 우리 짐은 아슬아슬하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