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루이
요즘 유일하게 방영일 맞춰 보고있는 미드, 한국시간으로 화요일 오전쯤에 방영되는듯한데 자막없이 보면 화요일 저녘쯤엔 대개 볼수 있다. 어차피 일상물이라 영어수준도 그렇게 안어려워서 대강 다 알아듣는편 시즌 1은 그야말로 미친듯이 쪼개면서 봤는데 시즌이 가면 갈수록 웃음기가 옅어지다가 4시즌들어와선 이거 무슨 코메디물인지.. 그냥 부조리물인지... 개그농도는 엄청 옅어지는데 우울함은 또 진창나게 짙어져서 도저히 눈을뜨고 볼수 없을지경 나름의 미장센인지.. 아이덴티티인지.. 초현실적인 장면이나 부조리 개그같은건 매회마다 꾸준히 계속 나와주고 있긴하다. 하지만 이게 또 나름의 음울한 분위기와 겹쳐 최악의 블랙코메디를 연출한다는게 또.. 좀 웃고싶어서 코메디를 보는건데 왤케 기분잡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