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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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posts전준우 이탈
근육파열로 전치 4주면 길게 한달반까지 공백이 생길 것이라 봐야겠지요. 당장 엔트리 변동은 나경민 아니면 김재유가 될 거 같고, 강민호가 안정화되었다 판단되면 강동관도 다른 포지션의 백업선수로 바뀔듯 합니다. 박진형 첫 등판을 제외하면 개선된 수비를 바탕으로 선발투수들이 이닝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면서 어느 정도 버티기가 되고 있는 모습인데, 휠지언정 부러지지 않으면서 전준우의 불의의 공백기를 잘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은 가출한 김문호 타격타이밍(생체시계?)이 복구되어야...
연패할거라 생각했는데
제일 좋아하는 야수 유망주는 대주자로 나와서 직선타에 이은 횡사로 돌아가고계투진은 어제와 판박이로(점수판도 유사하게) 불지르고, 젊은 선발은 또 승패없음으로 돌아가고모든 것이 스트레스거리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9회에 평소에 비호감인 선수들이 연타로 점수를 이어가고는 마지막에 아까 그 주루사 한 선수의 끝내기 투런이라니. 기뻐도 할 말이 없네요.(꼴리건블로그각도좁혀야) 양상문 감독님은 롯데와 결별한 후 많은 공부를 하시면서 좋은 감독이 되신 거 같지만 우리 감독으로 돌아오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번즈 홈런도 펑펑 터지고, 다시 상승세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엘꼴라시코지 홍낄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