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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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크로미엄 계열 브라우저 버전 100 대 진입

지난 주 구글 크롬의 100 버전 대 배포에 이어 MS 엣지도 100 버전 대로의 본격적인 업데이트가 시작되면서, 크로미엄 계열 브라우저의 100 버전대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크롬 10.0.648 이 2011년 3월에 등장했으니 대략 11년 만에 자릿수가 바뀌게 되었군요. 사실 버전 번호는 만드는 사람 마음대로라, 보통은 메이저 버전번호에 한 두 자리수 수를 쓰지만 세 자리수 이상을 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모바일 앱의 예를 들면 현재 페이스북 안드로이드 앱의 메이저 버전번호는 360 이고, Gmail 앱의 경우는 메이저 버전 번호가 2022... 이건 그냥 릴리즈 연월일을 버전번호로 박아버린 경우입니다. 크롬이 100 버전대로 올라오긴 했지만, 이전 99 버전 대비 엄청난 변화는 그리 없습니다

이번주 에픽게임즈 무료게임 : Total War: WARHAMMER, City of Brass

지난 주의 무료게임 기록은 그냥 건너뛰었습니다만, 그 때 차주 예고를 보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거짓말같은 4월 첫 날의 무료게임으로는 City of Brass와 함께, Total War: WARHAMMER가 등장했군요. 이번 주 게임의 이름값은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배포기간은 4월 8일 0시 까지군요. Total War: WARHAMMER 는 그리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판타지 세계 배경으로 제국을 건설하는 턴제 캠페인과 실시간 전투가 결합되어 있죠. 이 게임의 이름값도 그렇지만, 퍼블리셔 세가의 이름도 만만찮죠. 에픽과는 몇몇 협력이 있었던 것으로 듣고 있었는데, 그 결과 중 소소한 하나가 이번에 눈에 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소소하지만 크게 다가오는군요. 물론 무료게임은 기본판 한정이지만

인텔의 본격 외장그래픽용 GPU, Arc 시리즈가 공식 등장

드디어라고 하긴 좀 뭐하지만... 좀 더 본격적인 인텔의 일반 소비자용 게이밍 GPU, Xe-HPG로 알려진 Arc 시리즈의 첫 제품이 드디어 공식 등장했습니다. 일단 처음 등장한 건 노트북용 엔트리급 3 시리즈부터네요. 대략 엔비디아의 MX 시리즈 정도 포지셔닝이고, 기존의 Xe-LP 기반 Iris Xe 대비로는 아키텍처적인 변화와 별도의 그래픽용 메모리의 활용으로 좀 더 나은 기능과 성능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이외의 상위 모델과 데스크톱용 모델은 여름 정도에 추후 발표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인텔의 최근 몇 년간 GPU의 역사에서, 가장 큰 터닝포인트는 역시 라자 코두리의 등장과 함께 한 Xe 아키텍처의 등장일 것입니다. CPU용 내장그래픽부터 데이터센터용 가속기까지 단일 아키텍

갤럭시 A51 5G 안드로이드 12 업데이트가 도착

갤럭시 S22가 논란 속에서 선보이고 나서, 지원 기간이 남은 기존 갤럭시 시리즈들도 슬슬 판올림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쯤인가 갑자기 외신들에서 갤럭시 A51 A515 계열의 업데이트 등장 소식이 들렸는데, 이건 외국의 일이구나 싶었는데 그래서 업데이트를 눌러 보니 이런 메시지가 도착했군요. 국내 자급제 모델인 A51 5G, A516N의 업데이트도 완성되어 있었던 모양입니다. 빌드 번호는 A516NKSU4DVC2, 주요 정보로는 안드로이드 12 버전과 One UI 4.1 기반, 보안 패치 레벨은 3월 1일 기분이고, 릴리즈 날짜는 음...3월 29일. 어제군요. 정말 제가 업데이트 풀리자 마자 눌렀나 봅니다. 대략 용량은 2GB 언저리쯤 되었고, 판올림 업데이트니까 조금은 시간이 필요하니

20220326 - 안녕 헤이리 예술마을

대략 차에 시동 안걸어본지 한 달은 되어 가는 거 같아서, 지하주차장에 모셔둔 차는 시동이나 걸릴까 하는 일말의 불안감을 안고, 근 한달만에 동네를 벗어나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꼭 헤이리가 아니라도 되었지만 깊이 생각하기도 싫어서 생각나는 대로 내비를 찍고 출발했습니다. 헤이리는 음...예전 결혼 전에 첫 차를 샀을 때는 종종 가서 둘러보고는 했는데, 결혼 이후에는 어내나 저나 모두 잘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이제 여기는 예술마을이 아니라 카페촌이 되었거든요. 몇 년 전부터 이미 그래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오늘 같은 날은 별 목적 없이 아무 카페를 찾아가는 것이니(?) 괜찮으려니 했습니다. 오전에 비가 오다가 오후에는 비가 그치고 푸른 하늘이 보이긴 했는데...주차장에는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