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잇굿?
Posts
742 posts
어벤져스를 보고..
하도 재밌다는 평이 많아서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 이하였다. 일단 말이 너무 많았다. 애초에 말이 되기 어려운 영화라 말이 되게 만들기 위해 말이 많이 필요했다는 건 알겠지만 그래도 액션 영화에 말이 너무 많았다. 슈퍼 히어로들이 뭔 불만이 그리 많은 지, 왜 저렇게 티격태격하는 지도 잘 모르겠고 로키가 지구인들에게 무릎 꿇으라고 난리치는 것도 잘 이해가 안 됐다. 지구인들 무릎 꿇려서 뭐하려고 저러나 싶었다. 이건 좀 다른 얘기일 수도 있지만 외계인들이 지구를 지배하려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끝까지 이유가 나오질 않아 답답했다. 지구의 자원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인간을 잡아먹으려고? 다 포기하고 그냥 화끈한 액션 장면이나 즐기다 가려고 했는데 끝없이 이어지는 티격태격에 지쳐 시계를 보니 영화 시작한 지


후궁 : 제왕의 첩 걱정된다
개봉일 2012.06.06. 메인카피 왕이 가질 수 없었던.. 줄거리 살기 위해 변해야 했던 여인 ‘화연’ 권력과 사랑으로 벌거벗은 왕 ‘성원대군’ 모든 걸 빼앗긴 남자 ‘권유’ 죽기 전엔 나갈 수 없는 궁에서 일어난 미친 사랑 기대 에로틱 궁중 사극 우려 조여정의 두 번째 노출 연기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최근 몇 년 간 스타급 여배우가 출연한 에로틱 사극은 다 잘 됐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스타급 여배우들의 노출 연기’일 것이다. 그만큼 남자들은 스타급 여배우들의 노출 연기를 좋아한다. 조여정의 노출 연기를 볼 수 있었던 ‘방자전’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첫 번째 노출 연기와 두 번째 노출 연기를 바라보는 남자 관객들의 심리 상태이다. 이런 말 하긴 좀 그렇

타이타닉2 걱정된다
개봉일 2012.04.25. 메인카피 100년 후, 우리에게 다시 찾아온 충격의 쓰나미! 줄거리 타이타닉호 침몰이 있은 후 백 년 뒤, 예전의 타이타닉호 보다 한층 고급스럽고 거대한 최첨단 선박이 타이타닉 2호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지 정확히 100년이 되는 날에 맞춰 대서양을 횡단하는 항해를 축하하는 승선식을 가진다. 하지만 기념일에 완공식을 맞추기 위한 무리한 진행으로 엔진 장착과 안전 심의 기준을 완전히 충족시키지 못한 채 출항을 하게 된다. 때마침 빙하가 갈라지면서 거대 쓰나미가 대서양을 덮치게 되는데... 타이타닉 2호의 운명은 타이타닉호의 운명을 답습할 것인가? 기대 타이타닉 속편 우려 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타이타닉2’라는 영
앤잇굿 5주년 기념 흥행예상평 공모전
원래는 작년에 이어 시놉시스 공모전을 개최하려고 했었는데 이런 저런 공모전들이 많아져서 굳이 저까지 나설 필요는 없어보이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쌓인 블로그 수익금은 순전히 저를 위해 사용하려고 했었는데 이번 5월이 블로그 개설 5주년이기도 하고 왠지 그러면 안 될 것 같아서 흥행예상평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제출 원고 - A4 1매 내외의 흥행예상평 1건 이상 5건 이하 ◆ 대상 작품 - 4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의 극장 개봉작 ◆ 응모 양식 - 앤잇굿 ‘기대와 우려’ 양식 참조 (자유 양식도 가능합니다.) ◆ 응모 자격 - 나이, 학력, 경력 제한 없음 ◆ 심사 항목 및 배점 - 예상 근거 70점 - 예상 적중 여부 20점 - 제출 편 수 (편당 2점씩) 10점 ◆ 심사위원 - 애드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