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잇굿?
Posts
742 posts

회사원 기대된다
개봉일 2012.10. 작품소개 청부살인업체에 근무하면서 살인을 저지르던 남성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일을 그만두려다 동료들의 표적이 되는 내용을 그린 액션 멜로 영화. 기대 소지섭이 시스테마를 한다. 우려 줄거리가 굉장히 익숙하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최신 액션영화 흥행의 관건은 남자 주인공의 미모와 주인공이 어떤 무술을 하느냐이다. 이야기의 참신함이나 개연성이나 리얼리티나 핍진성 같은 건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다. ‘아저씨’는 원빈이 칼리 아르니스라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뭔가 있어 보이는 무술을 했기 때문에 흥행에 성공했다. 만약 원빈이 복싱이나 합기도나 태권도를 했다면 그렇게까지 잘 되진 않았을 것이다. 소지섭이 복싱 선수로 나온 ‘오직

피에타 걱정된다
개봉일 2012.09.06. 메인카피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두 남녀 줄거리 끔찍한 방법으로 채무자들의 돈을 뜯어내며 살아가는 남자 ‘강도(이정진)’. 피붙이 하나 없이 외롭게 자라온 그에게 어느 날 ‘엄마’라는 여자(조민수)가 불쑥 찾아 온다. 여자의 정체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며 혼란을 겪는 강도. 태어나 처음 자신을 찾아온 그녀에게 무섭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는 사라지고, 곧이어 그와 그녀 사이의 잔인한 비밀이 드러나는데…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두 남녀, 신이시여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기대 김기덕 감독의 예능 출연 우려 둘이 한 번 했을 것 같은 분위기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줄거리를 보나 예고편을 보나 메인카피를 보나 둘이 한 번 했을 것 같은 분위기다.

하와이언 레시피를 보고..
IPTV 프리미엄 섹션에 올라왔길래 혹시나~하고 봤는데 역시나;였다. 4배속으로 봤는데도 지루했다. 오프닝의 롱테이크부터 참을 수가 없었다. 지루한 건 둘째 치고라도 뭐하자는 영환지 모르겠다. 아오이 유우는 오프닝에 잠깐 나왔다 들어가는데 영화 끝날 때까지 다신 안 나오고, 아오이 유우 대신 하와이 여자애가 나오길래 걔랑 연애라도 하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다. 이유도 황당하다. 주인공에게 밥 차려주는 옆집 할머니의 질투심 때문이다. 그래서 하와이 여자애랑 헤어지고 옆집 할머니랑 나이를 초월한 연애라도 하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다. 차라리 옆집 할머니랑 연애라도 했으면 훨씬 재밌었을 것이다. 아름다운 하와이의 대자연이라도 원 없이 볼 수 있으려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다. 영화 내내 하와이에서 노후를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