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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posts미드 스타일을 국내 드라마가 따라간다면 말입니다.
보통 케이블 채널 드라마들이 어쩐지 미드 비슷한 소재를 많이 쓰는 듯 한데 한번 큰돈 들여 최근 넷플릭스에서 부활하는 스타트렉 드라마 같은 스페이스 오페라를 만들어 보는 게 어떨까요? 예를 들어 한국인으로 구성된 우주 이민단이 생물이 살 법한 별을 발견하고 그 별과 주변을 탐사하면서 온갖 모험을 겪는데.... 라는 전개라면 적당할 것 같아 보입니다. (뭐 행성에서 돌아다니는 촬영지는 섬이나 인적이 드문 해안 같은 데가 좋겠죠.) 외계문명의 유적이나 그것과 관련된 기이한 일들도 넣고 말입니다. 그런데 한국 드라마 종특 "....에서 연애하기"가 들어가면 곤란한데...

내가 요새 이래저래 사정이 있어서 게임을 못하고 있지만....
특히 서구 쪽 게임들이 어떤 프랜차이즈를 하나 만들어 줄창 울궈먹다 보면 결국 어떤 "한계"에 도달하는데 문제는 그걸 계속 밀어붙여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다는 것. 그게 콜옵 관련 패러디 동영상을 예전에 본 적 있는데 해리 포터(?) 비슷한 마법 쓰는 어드벤처 액션 신작게임이 그래픽도 좋고 액션도 화려해서 괜찮아 보였는데 결국 사는 건 콜옵이었더라 하는 내용이었다. 즉 하나의 프랜차이즈는 가다 보면 "관습" 수준의 빠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아마 해외에서는 헤일로, 기어즈 오브 워, 콜 오브 듀티 등등이 이런 관습 수준의 빠를 형성하는 게임일 것이다. 문제는 그걸 에반게리온 마냥 사골국물 우려내다 보면 에반게리온은 이를 루프물이 되면서 어떻게든 변화를 주려 하는데 프랜차이즈 게임은 자신들

예언 하나 하죠.(주의 : 어차피 이것도 뇌피셜이므로 걸러 들으세요.)
슈퍼로봇대전 크로스 오메가에 로봇걸즈가 나옵니다. 이게 로봇이냐고 하시겠지만 뭐 마징가 Z,그레이트 마징가,그렌다이저의 모에화이고 위 세 로봇 로봇물의 가히 신화이니 모에버전이 슈로대 나와도 꼭 이상하다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정 뭣하면 마징가 엔젤이라는 대체제도 있지요. 어쨌든 간에 이렇게 마징걸스가 나왔으니 다음은 얘네들이 될지도 모릅니다. 예? 왜 다음은 철혈이냐고요? 광자력을 지키는 건 개뿔인 악당들이 나왔으니 건담계에서도 악당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대로 제오라이머,코드기아스와 함께 나쁜놈들 로봇물을 완성해 보아요.(.......)

보러 갈까?
아키라 국내 첫 정식 개봉 DVD 정발되었을 때 못 샀던 것도 안타깝고 정발 만화판은 그 무지막지한 판형과 가격 때문에 엄두도 못냈고 차라리 다음달 말 개봉을 보러 갈까 생각도 해 봅니다. 그런데 다음달에 내가 어찌 될지 모르잖아? ps.그런데 실사판은 어찌 되는 걸까?

8월 챔프 신작으로...
드디어 이게 올라오는군요. 올스타즈야 괜찮았지만 문제는 본편... 그 지구신이니 남자친구니 하는 막장드라마를 애들이 좋아할 것인가? 큐어 러블리가 김치로 적을 때리는 액션이 나온다면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