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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믹콘의 어메이징
한국 코믹콘 일정 그러니까... 당신은 말하는 옷?! 천년변태(.............) 그래뵈도 윙에서 제일 인기좋은 남자 이 사람들의 안의 사람이 한국에 옵니다. 심지어 키라보살 안의 사람도 같이 옵니다. 최유기 관련 홍보라지만 건담시드 생각나는 사람도 많을 듯...
이거 왠지 찝찝한데요.
역사강사 심용환 군함도 평론 아래 포스팅에서도 다룬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는 히틀러와 그 일당을 족친다는 어처구니없는 결말로도 유명한데 그래서 이 영화가 전쟁영화의 위대한 걸작이다! 라고 불리지는 않을 겁니다. 오히려 쿠엔틴 타란티노 폭력성의 B급 미학을 보여주는 다른 의미에서의 걸작으로 보겠지요. 그런데 이 평론에는 캬 사이다! 했으니 그만 아니냐 는 논리로 이 군함도를 옹호 하려 하는데 과연 이 군함도라는 영화가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 류의 영화인가 아니면 마침 동시기 개봉한 덩케르크 류 아니면 아버지의 깃발 류의 영화인가는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본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감독은 역사의 군함도와 영화의 군함도를 다른 공간으로 만들어 영화 속 군함도에서 판타지를

은근히 센스있던 역사 개그 코미디물
가물가물 기억나는 것들만... .로빈훗이 농민들에게 영국식 영어로 위엄차게 같이 봉기하자고 외치지만 농민들은 시무룩함. 그러자 로빈훗의 동료가 된 흑인이 "자신을 보시오!" "나를 보시오!" "차별! 억압! 착취!" "우리 모두 봉기합시다!" 하니까 다들 환성을 지름.(말투가 거의 말콤 X인 듯...) .탐관오리 셔우드 주장관과 존왕이 활쏘기 대회에서 로빈훗에게 망신을 주고 암살하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용병들을 고용하는데 이게 압권, 이탈리아 용병이 쓰는 활이 석궁인데 원래 이탈리아 용병 중 제노바인들은 석궁수로 유명했다. 게다가 이탈리아 하면 마피아(그냥 용병 수준이 아니라 용병 대장부터가 대부의 말론 브란도 스타일로 마피아 티를 낸다. 다 좋은데 왜 서브컬처에서는 이탈리아 하면
걸즈 앤 판처 드림 탱크 매치 잡지샷 공개
잡지샷 보기 월드 오브 탱크에서 티어만 제거한 그 느낌이랄까? 그런데 월탱으로 치면 저런 배치는 진짜 심각한데요. (아예 89식은 어디 가서도 뭘 할 수 없고 CV33은 걍 정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음) 역시나 포탄이 쏟아지는 가운데 포탑에서 고개 내밀고 싸우는 니시즈미류와 시마다류의 위엄! (포탄 따위! 어린아이와 여자들의 호신구... 응? 우리 여잔데?)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마지막에 데드풀이 운전하는 밴에 조수석에는 스파이디, 뒷자리에는 울버린,토르,가오갤 멤버들이 타고 다들 시끄러운 록에 맞춰 헤드뱅잉하는 게 결말. 본편 내용은 그냥 난장판. 정신병자 데드풀, 그의 전우인 철없는 어른이 울버린, 10대 스파이디 등이 악과 싸운다고 사고치는 내용. 토니와 스티브,찰스 자비어가 후반부에 뒷목잡고 쓰러짐. 감독은 쿠엔틴 타란티노....면 너무 오버겠지? 이러면 재미있었을 텐데... 마블과 디즈니는 왜 판권을 일관되게 회수하지 않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