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왠지 찝찝한데요.

|2017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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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왠지 찝찝한데요.

|2017년 7월 28일

역사강사 심용환 군함도 평론 아래 포스팅에서도 다룬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는 히틀러와 그 일당을 족친다는 어처구니없는 결말로도 유명한데 그래서 이 영화가 전쟁영화의 위대한 걸작이다! 라고 불리지는 않을 겁니다. 오히려 쿠엔틴 타란티노 폭력성의 B급 미학을 보여주는 다른 의미에서의 걸작으로 보겠지요. 그런데 이 평론에는 캬 사이다! 했으니 그만 아니냐 는 논리로 이 군함도를 옹호 하려 하는데 과연 이 군함도라는 영화가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 류의 영화인가 아니면 마침 동시기 개봉한 덩케르크 류 아니면 아버지의 깃발 류의 영화인가는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본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감독은 역사의 군함도와 영화의 군함도를 다른 공간으로 만들어 영화 속 군함도에서 판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