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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posts심형래를 용서해줘야 하는가?
채널 A에서 그때 그사람을 재방하는데 심형래가 나오더군요. 내가 보기에는 아주 이상했습니다. 미스터 빈과 같이 황야의 무법자 출연하는데 말을 탈줄 알아야 해서 승마를 배운다든가. 자신은 카지노에서 접대를 받은 바 없다느니 왠지 미심쩍은 이야기만 하더라구요. 그런데 가까운 지인 말로는 한번 믿어서 망한 거 되찾을 수 있게 해주라고 합니다. 과연 이렇게 의심스러운 일을 하는데 심형래를 용서하고 이해해 줘야 할까요? 희한한 것은 영구엔터테인먼트인가에서 일하던 CG 담당들도 다시 기회 되면 그 밑에서 일하고 싶다고 하던데 임금과 연금도 체불하는 사람 상대로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뭔가 뒤에서 이야기가 오고 갔던 걸까요? 채널 A가 왜 그런 시각으로 프로를 만들었는지 모
히스토리채널 월드 워
후원이 워게이밍임. 그래서 1차대전 전투장면에서 전차가 나오는데 문제는 그게 시간을 뛰어넘어 패튼 중령(......)이 M5 스튜어트 타고 싸우고 있음. ㅜㅜ 게다가 1차대전 전후 패튼이 병사들을 훈련시키는 장면에서는 셔먼전차가 등장함. 이러다 2차대전에 들어서면 M-48이 나올 기세....ㅜㅜ 어쨌든 해설가들이 굵직한 사람들 투성이임. 존 메이저 총리에 콜린 파월 전 합참의장이 나옴. 우리나라로 친다면 이명박 전대통령이 나와 해설하는 셈? 지금 에피소드 2를 보고 있는데 역시 히틀러는 무솔리니 파쿠리였음. ㅜㅜ 참 웃긴 게 무솔리니 가 검은셔츠단 이끌고 한창 날리던 시절에 히틀러는 사람들에게 고작 팔에 나찌완장 채워주고 술집(?)에서 사람들 선동하고 있음. 그런데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누설 방지짤 얼씨구씨구씨구 들어간다아아아~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에라이! 따따블펀치다! 이놈아! (마스터 치프!) 이건 전자계집의 몫!
애니 중독 오타쿠는 예비 범죄자로 까는데
드라마 중독 오타쿠는 어떨까? 불륜,불륜,불륜,불법,불법,불법 이런 드라마가 로리콘 애니보다 건전하다 누가 말할 수 있을 것인가? Ps.진짜 국내 드라마 중에 좀 조용하고 잔잔한 드라마 안나오나? 한 가족의 잔잔한 일상이라든가..... 그러고 보니 국내 가족들은 잔잔한 일상을 즐길 여유가 없지.
명량과 퓨리의 공통된 불안점.
둘 다 소위 말하는 "배달의 기수" 스타일 영화가 될지도 모른다는 것. 뭐 명량은 시사회 본 사람들의 반응이 대부분 호평인 듯 한데 그래도 그 감상평을 들어보면 정서가 딱 배달의 기수 그 정서가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든다. 퓨리의 경우는 광고에서 왠지 브래드 피트가 이것저것 설교를 늘어놓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 닳고 닳은 미군 병사는 그런 설교와는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뭐 아우슈비츠에 분노할 정도의 양식은 있지만 그런다고 100% 애국자이고 정의한인 것도 아닌 능글능글한 아저씨 정도? 그런 면에서 캡틴 아메리카는 뭔가 너무 나이브한 감이 있다. 역시 울버린이 이쪽에서 는 더 인간적이지 않은가 한다. 어쨌든 전쟁영화에서 이제 "배달의 기수" 그림자는 지워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