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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posts캡틴 어스 마지막화
용두사미 딱 그 기분 첫 합체할 때의 가슴을 떨게 한 그 무언가는 어디 갔단 말인가? 그나저나 유성기어장치 전원이 생존한 (에고 블록을 잃기는 했지만...)걸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불행이라고 해야 하나? 아마라는 따지고 보면 다이치의 원수가 아닌가? 그것도 해결된 것도 아니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황. 퍽은 급조한 최종보스 주제에 뭘 그리 잘났다고 생각한 건지.... 게다가 뜬금없음도 할 말이 없고.... 무기력한 기분으로 보니 이거 더 모래 씹는 맛이 나네. 아무리 해피엔딩이래도 즐겁지가 않을 정도....
세일러문 오메가... 아니 크리스탈 6화
그런데 우사기와 마모루가 만나서 티격태격거린 것은 얼마 되지도 않은 듯한데 벌써 눈이 맞는 건가? 구 애니대로라면 이렇게 되기까지는 꽤 시간이 지난 뒤어야 하지 않을까? 사실 티격태격하다 눈이 맞는 건 시간이 지난 뒤어야 옳다는 것이 보다 사리에 맞고 말야. 갑자기 둘이 연인관계로 급속히 발전하는 게 확실히 부자연스럽다. 이 애니의 또다른 문제는 유명한 전작의 리메이크에서 느껴질 수 있는 무엇인가 영웅이 돌아왔다 그 느낌에서 올 수 있는 감동이 느껴지질 않는다는 것. 전설의 미소녀전사 세일러 문이 성우까지 그대로 해서 돌아왔는데 왜 이리 강렬한 감동이 느껴지질 않는 건지.... 게다가 무언가 화려함도 없고 말야. 이대로 세일러문 크리스탈은 구작의 잔영이 조그맣게 느껴질 뿐인 흔한 그저
킬라킬 25화(진짜 최종화)
이걸 보며 문득 삶에 대한 의문을 떠올리게 하는 게 과연 사람이 과거의 자신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요새 나도 삶의 궤도를 바꾸려다 보니 얼마 전부터 마음고생을 했고 그 때문에 한소리도 듣고 했는데 과연 사람이 집에 쌓여 있는 만화책마냥 쌓인 과거의 자신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삶을 향해 완전히 자유로워진채 날아갈 수 있을까? 내가 의지가 약하다는 소리는 듣지만 과거의 나를 극복할 수 있는 의지의 소유자는 과연 몇이나 될까? 이 애니는 그걸 질문하고 있다. 그리고 앞서의 질문과 연동되는 질문인데 과거의 죄를 속죄하려면 과연 어찌 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 이다. 여기서 사츠키는 과거 혼노지 학원을 폭압으로 통치하고 친모를 죽인 (가만! 라교를 죽인 건 사츠
뭐... 뭐냐?!
이 몬다이나이 마법소년은 대체 뭐냐?! 캐릭캐릭 체인지도 아니고... 특히 주인공의 라이벌 같아 보이는 꺼먼피부 애... 몬다이나이도(!)가 평범한 수준 이상이야! 이게 아침 7시 방영 애니랍니다. 여캐도 만만하지 않음.
캡틴 어스 24화
이건 용자왕 가오가이가라면 한화로 끝나는 게 아니라 한 5~6화정도 끌어야 할 이야기인데 우째 뎀벼라! 난 한방맞음 죽는다! 우와아아아앙! 하더니 짠 부활했지롱! 뭐야! 이거! 게다가 난데없이 최종보스가 확 바뀌어? 이거 진짜 단순 인공지능 아닌게 아냐? (설마 지구 기술로 만든 인공지능이 아니라 킬트강 그 둘이서 만들어 준 거였다?) 여담인데 인어누님은 별 비중없이 가는구나. (...............) 이대로 다음화가 마지막화임. 허이구...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