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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앙쥬 12화
세계를 부수고 다시 세운다니.... 그래! 내가 잘못했다아아아!! 엠브리오는 아무래도 물리적인 신체를 가진 실체가 있는 인물이라고 하기에는 뭔지 꺼림직함. 설마 뇌만 둥둥 떠 있는 게 실체는 아니겠지? (뭐 몇백년의 세월을 살아온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인류 그 자체를 바꾸어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겠다..... 고 한 것은 좋아 보일지 모르지만 정작 그걸 유지하는 수단은 그가 혐오해 왔던 인류의 차별과 혐오를 이용한 것이지 않은가? 완전한 정신의 인류를 만들었다고 해놓고 벌어지는 꼬라지는 구 인류와 다를 게 뭔지.... 차라리 스딸린 동지 말씀대로 사람이 없으면 문제도 없으니 사람 자체를 없애지 그랬나? ps.점점 나빠지는 작화....ㅜㅜ 선라이즈 왜이런겨!
소드 아트 온라인 II 최종화
유우키의 "자신은 살아도 될까? 하고 생각한 적도 많았어."가 심금을 꽤 울린다. 그런데 과연 유우키의 삶은 남긴 게 있었던 삶이었을까? 알브헤임 온라인도 언젠가는 서비스 중단될지도 모르고 그 마더스 로자리오도 결국 맥이 끊길지도 모르는데 과연 그것이 후세에 무엇인가를 남기는 삶이었을까? 아니 어쩌면 그게 중요한 게 아닌 최소한 아스나와 동료들 사이에 남는 기억이 더 중요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고 보면 가상공간이나 사이버펑크를 다루는 SF 상당수가 사람으로서의 의식 혹은 기억을 중시하는데 이것도 맥락을 같이 하는 걸까? 그러고 보면 우리의 기억의 일부가 가상공간 안에 저장된다는 것 자체가 느낌이 묘한 일인 것 같다. 누군가는 이런 시간낭비를 끄적일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진짜 필요한

뒤늦었지만 그러고 보니...
거대로봇 몰면 안되는 캐릭터 12 왜 이사람을 빼요? 얼굴 가죽이 고교생을 뜯는 건 정상인가? 갸우뚱~ 거기에 욱했다고 가라데 대회장에 난입해 난동을 부리는 놈이나 배때지에 구멍까지 났는데 동경하는 로봇에 타고싶다고 그냥 올라타는 놈도 정상이 아님. 거기에 박사라는 놈은 아들이 적에게 조종당한다고 화염방사기로 태워죽임. 이 박사놈도 로봇 조종했음
아아... 니아라호테프의 혼돈이....
냐루코는 마히로와 거사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 쿠우코는 냐루코를 덮칠 수 있을 것인가? 그런데 맺어진 뒤 태어나는 건....꿈틀꿈틀.... 테켈레 리! 테켈레 리!
불현듯 떠오른 무서운 생각
도에이가 오자마녀 도레미와 두사람은 프리큐어를 리메이크하는데 변신씬을 3D 그래픽으로 쓴다면? 참고로 그림체는 소녀만화체 (뭐 모 변신미소녀물은 그게 원래 그림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