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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리큐어의 잔혹성과 폭력성(응?)
저 무지막지한 둔기(!)로 적을 "이 불경한 자가!"라 외치며 머리를 내리치겠군요. (보아하니 무슨 왕홀을 모티브로 삼은 듯 한데 설마 왕가의 왕홀이라 함은 역도를 벌하는 철퇴를 모티브로 만든 건가?) 그러고 보니 풀라멩코 걸즈 생각도 나네요. 참고로 왼쪽의 요정은 하나사키 츠보미에게 칼빵을 놓고 채찍으로 때립니다. (이건 태어난 죄예요!)
크로스 앙쥬 15화
지구에서 온 용자 두사람은 밀피오레 공주를 만나.... 이 이게 아니다! 그러니까 이 애니는 서로가 누구인줄도 모르는 채 착취당하고 이용당한 민중들이 (만국의 인민이여! 단결하라!) 착취하는 지배계층(엠브리오)에게 반기를 드는 좌빨 애니였던 거구만요. 예.... (믿는 사람 적군파?) 구 지구의 상태는 그러고 보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생각도 나는구만요. 스튜디오 지브리 감성과는 백만광년 떨어져 있지만... 그나저나 이놈의 괴악한 작화는 어떻게 안되나? 도무지 나아지질 않으니....

롤링걸즈 설정 생각해 보니까...
한국도 경인권,경상,전라,충청,제주로 분열되서 군웅할거를 벌인다는 식의 이야기를 만들면 어떨까? (북한도 포함한다면 함경도 등등도 포함될라나?) 뭐 후삼국시대 이후로는 한국가였으니 이상해 보이는 이야기겠지만 본래 고려 때도 각 지방 호족들이 할거하던 시절이었다니 (이성계도 사실 함경도 호족 출신)심지어 막부 비슷한 무신정권까지 있었고 어찌 됐든 아예 이상한 이야기는 아니게 되지 않을까? 여기 지역감정까지 생각하면 그럴듯할지도... 그런데 왠지 한국이 이렇게 되는 게 좀 어색한 게 경상도 인구가 비정상적으로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경인권보다도 많아 보이던데 왠일이지?)

그러고 보니 흑기사단의 문제가...
전투력이라는 점에서는 전술에 토우도나 리 신쿠 정도면 됐고 슈퍼메이드나 카렌까지 무쌍찍으니 일단 됐다고 접고 정보력도 디트하르트가 있어서 (좀 보완할 필요성은 있겠지만...) 딱히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진짜 정치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없다. 심지어 제로조차도 정치가로서는 그저 그랬다! 제로=를르슈가 정치가로서 뛰어날 것 같기도 했다지만 사실 그가 신성 브리타니아 신황제로 올라 급진적인 개혁을 펴는 바람에 국내 반란을 진압해야만 했고 결국 세계를 적으로 돌리기까지 한 걸 보면 그렇게까지 정치가로서 유능하다고는 말 못한다. 하긴 제로 레퀴엠 계획 때문이긴 하지만 이 계획 자체가 그가 정치가로서 자신이 없다는 뜻도 되는 게 아닐까? 여러모로 자신의 윤리적 입장 때문에 고심했기 때문이기도 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