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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소년 호야 12화

|2015년 9월 21일

후지타씨는 크리처에 대해 뭔가 미학이 있는 모양인데 특히 여기서 요괴들 묘사할때 힘이 팍팍 들어가 있더라... 저런게 무리지어 덤벼들면 좀비 따위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섬뜩할 것 같다. 그 크리처 묘사는 꼭서의 자동인형들에게도 이어져서 우시오와 토라에서는 일본 전통요괴라면 꼭서의 자동인 형들은 헐리웃 호러물의 느낌이 든다. 이양반 무슨 호러물도 자주 보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뭐 그럴법도 하다.) 백면인 여자였을 때의 모습 묘사도 그로테스크하다. 저런게 눈 희번득거리며 사람들 꿈에 나타나 하나 둘씩 죽인단 말이지. 덜덜덜.... 그런데 여전히 토라 할아버지는 버스타니까 신기하다며 좋아하고.... 도대체 얼마나 갇혀서 정신상태가 망가졌으면 저러는 건지...ㅜㅜ

캐롤 말뤼스 디엔하임

캐롤 말뤼스 디엔하임

|2015년 9월 21일

그러고 보면 심포기어 시리즈의 최종보스들은 의외로 허당인 경우가 많았는데 얘도 예외는 아니군요. 피네는 흑막포스 풀풀 풍기기는 했지만 성유물 둘러도 겐쥬로에게 처맞기나 하고...(게다가 성유물에 금까지 감. 아아... 이렇게 보면 피네가 약한 게 아니라 겐쥬로가 무진장 센 거였구나) 뭐 웰 박사 찌질한 건 다 아니 할 말은 없고 문제는 캐롤인데 그렇게 자신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엘프나인도 이용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워 착착 실행해 나갔지만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걸핏하면 덜미를 잡혀 일이 틀어 지더라구요. 게다가 보스답게 거창한 기술도 갖고 있는데(헤르메스 트리스 메기스트로스) 그게 알게 뭐야! 하는 식으로 내지른 히비키의 주먹 한방에 박살납니다. 비슷한 사례의 유하바하는 그래도

소녀혁명!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32화

소녀혁명!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32화

|2015년 9월 18일

내용은 그렇다 치고.... 한번 프리큐어 시리즈에서도 이런 애가 한번쯤 나와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어떤 의미에서는 프리큐어들과는 대척점에 있는 (적은 아닌) 시궁창스러운 캐릭터가 적에게 이용되다가 결국 위험에 처해지게 되고 그런 애를 프리큐어들이 온몸바쳐 구하기 위해 싸우는 모습에서 그 애는 자신이 깨닫지 못한 인간찬가를 알게 되고 프리큐어들이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게 된다는 식의 전개라면 어떨까? 디지몬 테이머즈가 너무 시궁창이었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주현이 구하기 위해 베르제브몬이 주먹을 날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열혈 주인공의 참모습이었다는 생각도 들었었다. (비록 레오몬을 죽인 게 그이긴 했지만....) 왠지 프리큐어에는 그런 카타르시스가 다소 부족한

요새 끝난 모 왕가 애니메이션을 본 어떤 사람들.

요새 끝난 모 왕가 애니메이션을 본 어떤 사람들.

|2015년 9월 18일

우리에게 저런 화목한 가족과 정의로운 국민들이 있었더라면.... (특히 첫번째 사람은 자기 이상의 정신조작 능력을 가진 사람이 왕위를 사양하자 한숨을 내쉬었다고 한다. 두번째 사람은 그 정신조작 능력자의 커밍아웃에도 이를 받아들이는 국민들의 모습에 눈물지었다고 한다. 하긴 이건 첫번째 사람들도 마찬가지....) 흙이나 처먹는 기사단이나 마낫잎 마을 놈들은 이를 보고 깨달아야 해!

만약 갓차크라가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2015년 9월 18일

게르사드라가 텔레토비궁 뿐만 아니라 행정부에 필요한 인력만 남겨놓고 다 짜른 뒤 단일후보 대통령이 된 후 (물론 새X리당,새X치X주X합 다 해체) 의사결정은 스맛폰 투표로 결정하고 더 나아가 쿠우사마들이 이거저거 다 결정하고 해 준다면 어찌 될까? 심하게 말해 쿠우사마들이 촛불을 들고 다니게 될까? 아님 가스통? 설마 짤려서 불만을 품은 구 정치인들이 리즈무 대신 설치는 건 아니겠지? 한국 근현대사를 봐도 츠바사네 할아버지 비슷한 사람은 있을 것 같다. 빨갱이 대 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