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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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모퉁이 마족 2화

길모퉁이 마족 2화

마...! 이게 마법소녀 클라쓰다...! 이번 시간도 계속해서 즐거운 태클거리의 연속이었습니다... 전반부는 덤최몇 같은 느낌의 내용이었는데, 마법소녀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아무튼 특훈을 하는 과정에서도 태클거리가 가득이었네요... 한편 후반부는 샤미코의 500엔 사용법을 다룬 에피소드, 1화에서도 보여졌지만 이번 화에 들어서면서 샤미코의 빈곤모에가 본격적으로 부각되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래서 어느 세월에 마법소녀를 물리치려나...? 이러니저러니해도 왁자하게 어울리는 모습은 보기 좋더군요... 기본적인 그림체가 말랑말랑하니 보면서 줄곧 포근한 기분이더랍니다... 그런데 이번 화 막판에 흐름이 바뀔 조짐이 보이더이다...

전희절창 심포기어 XV 1~2화

선글라스 하나 꼈을 뿐인데 왜 이리 웃겨보이는 걸까...? 2012년에 처음 시작된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 그 기나긴 이야기의 최종장이 될 5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편은 지난 4기와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전개로 가는 바, 아담의 야망은 저지되었지만 그가 뿌린 씨가 여전히 남아있고 그것이 세계를 위협하는 상황에 놓여 있는데요... 5기의 첫 시간에서부터 그 위협과 조우하게 되더니만 2화에 들어서는 그것이 본격화되는 흐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전보다 더 잔인한 그림이 되어 보기 거북하더군요... 애당초 개인적으로 심포기어 시리즈에는 큰 기대를 가지지 않는 데다가 지난 4기는 최악의 연출을 보여주었던지라 이번 5기는 가장 낮은 기대치로 감상 개시했습

어떤 과학의 일방통행 1화

밀당도 상대를 봐가면서 해야 먹히는겨... 금서목록 시리즈의 또다른 파생작 어떤 과학의 일방통행, 이 작품도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왔습니다... 이번 편은 액셀 군이 주인공인데요... 첫 시간은 시작부터 거칠게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현 시점에서도 액셀 군의 힘을 탐하는 이들이 있고, 아마 이런 세력과의 싸움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 같아요... 그런 와중에 저 라스트 오더가 이 작품에서 오아시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고요... 본편에서도 그러했지만 여기서도 액셀 군과 라스트 오더는 기사와 공주 같은 관계를 주욱 이어가겠고 이 역시 이번 편의 중심 내용이 될 테지요... 지난 금서목록 3기가 썩 좋지 않았던 고로 이번 편은 기대치를 낮게 잡고 보았는데, 그래서인지 이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2기 1화

오라리오의 자강두천, 아니 자강두신(...) GA문고의 간판작 원작 애니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지난 상반기의 극장판을 거쳐서 이번에 2기로 돌아왔습니다... 그 2기의 시작은 벌써부터 새로운 시련과 마주하게 되는 것이었는데요... 이번에는 몬스터가 아닌 이들과의 얽힘이었습니다...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만큼 새로운 상대의 등장도 필요하겠는데, 그 과정이 상당히 껄쩍지근한 것이다보니 이번 2기의 첫인상은 다소 불편했습니다... 그건 둘째치고 제작사가 이번 분기에 다작 체제라 이 작품도 퀄리티에 대한 우려가 있는 바, 이번 1화에서 눈에 띄는 퀄리티 저하의 기운은 감지되지 않았습니다만 극장판의 비주얼이 썩 좋지 않았음을 생각하면 역시 걱정을 떨

그란벨름 2화

어떤 의미로는 인상적인 첫인사 이번 시간은 일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 지난 1화가 심한 초전개였다보니 이번 화의 흐름은 느릿한 편이었습니다... 그렇게 템포를 늦추면서 무대 세팅을 하는 가운데 만게츠가 결심을 하게 되는 과정이 이번 화의 핵심 내용이 되었습니다만, 지난 화의 진행이 너무 다짜고짜였던지라 그리 설득력 있게 다가오지 않더군요... 게다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부분들도 있는지라... 더군다나 이번 화 막바지에 들어서는 다시 밑도 끝도 없는 전개의 예고, 이거 대체 어찌 진행할지 여전히 걱정입니다... 신경 쓰이는 점이 한둘이 아닌지라 당장 중도하차할 수도 없고... 대체 몇 화에 이르러서야 이런 답답함이 해소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