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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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posts아이리시맨
지금까지 극장에서 본 작품들 중 상영시간이 제일 길었던 건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이었는데, 오늘 본 이 작품은 두 번째로 긴 작품 되겠습니다... 통상적인 수치보다 긴 상영시간인 영화라도 오락영화라면 크게 지루할 게 없겠지만 이 작품은 오락영화가 아닌지라 끝까지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을지 관람 전부터 걱정했어요... 결국은 그 우려대로 되었지만 대단한 완성도를 가진 작품이었습니다... 실화를 소재로 한 논픽션이 원작인 이 작품은 긴 시간에 걸쳐 세 주요인물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이들이 어떤 길을 걸어갔고 또 어떻게 변해갔는지를 그려냈는데 마피아가 중심소재인 작품이라 그런지 상당히 차가운 면이 느껴진 모습이었어요... 이들의 이야기는 부분부분 미국 현대사
라이플 이즈 뷰티풀 6화
꽃길만 걷고 싶어하는 소녀, 그 이름 에리카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도 현 예선이 전개되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마무리지은 모습이었습니다... 점차 여러 캐릭터들의 면면을 보여주며 경기가 진행되었는데요... 그 분위기는 대체로 진지함과 개그를 오가는, 즉 완급조절을 하는 분위기로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화의 개그는 다른 때보다 더욱 깬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본 스포츠 애니들 중에서 이런 분위기 연출을 보인 건 흔치 않을 거예요... 개인적으로, 이번 화에서는 고문 선생이 가장 깨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전에도 언급한 바 있지만, 학생들보다 고문이 더 걱정이었는데 이번 화에서 기어이... 아무튼 이번 화에서 현 예선이 마무리되었으니
2019년 11월 셋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9년 11월 15~17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블랙머니1,1176,920,295.09781,1341,050,3362위신의 한 수: 귀수편1,0263,244,298.09364,7661,838,5873위82년생 김지영7011,318,493.68152,5063,491,8624위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6091,189,065.98135,5822,310,2675위아담스 패밀리591705,639.7788,564319,3086위엔젤 해즈 폴른601763,936.35288,377126,3777위좀비랜드: 더블 탭548593,600.5165,737104,5088위날씨의 아이308384,385.7445,452612,0149위윤희에게310189,017.062
방과 후 주사위 클럽 7화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겨... 이번 시간은 두 에피소드로 나뉘어 진행된 시간이었습니다... 전반부는 미키와 쿄코 단둘이 시간을 보낸 에피소드였는데, 여기서 둘이서 몬지로를 하면서 각자의 면면을 보여주었습니다... 미키의 경우는 그 전과 달라진 면모를 드러내었고, 쿄코에 대해서는 보다 자세한 사정이 나왔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미키의 변화가 전반부 에피소드의 가장 큰 의의였다고 보는 바입니다... 후반부 에피소드는 '학원제에 대처하는 주역 3인방의 자세'라는 느낌의 진행, 학원제를 맞아 교내에서 보드게임 카페를 하려 하지만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는데 여기서 새로운 키 퍼슨의 등장으로 흐름이 바뀌는 모습이었어요... 이 후반부에서는 보드게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엔젤 해즈 폴른
지난 2013년에 나왔던 '백악관 최후의 날'과 2016년에 나왔던 그 속편 '런던 해즈 폴른' 둘 다 형편없는 만듦새를 보여주었던 고로 (그나마 2편은 1편보다 아주 쬐끔 낫긴 했지만) 이번 신작은 사실 별 기대를 안 하고서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주인공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이 누명을 쓴 도망자 신세가 되었다는 데에서 대충 어떤 그림이 나올지 예상이 되었는데요... 거의 그 예상에 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시리즈의 사실상 유일한 강점인 액션은 이번에도 건재했던 바, 터뜨리고 쏘고 때려부수고 찌르는 오만가지 액션을 들이부어서 적어도 지루할 겨를은 없었어요... 하지만 시리즈의 약점인 뼈대 또한 답습한 게 문제점, 내용이 신선치 않은 점은 둘째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