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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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

클라우드 아틀라스

여기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첫째, 인간의 사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현세와는 다른 사후세계일까요...? 새로운 생애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 것일까요...? 둘째, 지금 이 순간의 언행은 언제까지 그 영향이 미칠까요...? 그 순간뿐일까요...? 아니면 그 다음날...? 한 달 후...? 1년 후...? 10년 후...? 그것도 아니면 100년도 더 넘는 미래...? 오늘 본 이 작품은 이 두 가지 질문에 관한 내용을 함축한 작품이었습니다... 이 영화의 원작인, 데이빗 미첼의 동명 소설은 사서 읽겠다고 벼르고서 결국 사지도 못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나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이 작품에서 가장 높이 평가할 부

비비드레드 오퍼레이션 1화

비비드레드 오퍼레이션 1화

모 마법소녀물의 페렛군의 친척(그럴 리가!) 스트라이크 위치스 감독이 선보이는 2013년 신작 비비드레드 오퍼레이션, 방영 전부터 특별히 주목을 받아온 이번 분기 신작들 중 하나인데요... 그 시작은 지극히 전형적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1화 전개로 보나 작화로 보나 제작진이 '안전'한 방향으로 제작 노선을 잡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예 위주로 구성된 메인 캐스팅은 빼고... 아니, 조연에도 크게 눈에 띄는 이름은 없잖아...) 모든 것을 '무'의 상태에서부터 제작하는 오리지널 신작이라는 점에 비추어보면 무리수가 아닌 쪽을 선택한 건 좋은데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사실 이런 류의 애니는 드문 게 아닌지라

나는 친구가 적다 2기 1화

나는 친구가 적다 2기 1화

등짝을 보자... 유감스러운 녀석들의 유감스러운 일상은 계속된다...! 지난 2011년 4/4분기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나는 친구가 적다, 통칭 '나친적'이 'NEXT'란 부제를 달고 1년여 만에 돌아왔습니다... 2기 첫 시간인 이번 화를 간단 정리한다면... 오늘도 이웃사촌부는 평화롭습니다 ...가 되겠습니다(뭣?!)... 그러니까, 여느 때와 다름없는 분위기로 흘러갔다 이겁니다... 고로 이번 화에서는 딱히 긴 말이 필요 없겠네요... 하지만, 후반에는 페가수스 씨가 그야말로 me친 존재감을 과시하더군요... (특히 츤데레 연기는 정말이지 진국...) 이번 2기에서는 새 캐릭터들이 여럿 얼굴을 비추

사사미양@노력하지 않아 1화

사사미양@노력하지 않아 1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캐릭터(한 명 더 있음) 매 작품마다 특유의 작풍을 보여주는 샤프트의 2013년 신작 사사미양@노력하지 않아, 이 작품도 이번 주에 막을 올렸습니다... 첫 시간은 사사미 양이 '오빠'인 카미오미의 일상을 관찰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흘러갔는데요... 이게 상당히 밑도 끝도 없는 흐름이더이다... 느닷없이 SF풍의 배틀 전개까지 나왔고 말이지요... 개인적으로 이번 1화에서 빵터졌던 부분은 후반으로 넘어갈 즈음에 나왔던 '그' 장면...! (참 인상적이었는데... 이번 화에서 진짜 인상적이었는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어쨌든 아득히 상상초월의 진행이었습니다만 '평범하면 샤프

코토우라 양 1화

코토우라 양 1화

멘붕하는 것이 코토우라 양이 멘붕하는 것이냐 내가 멘붕하는 것이냐(주절주절)...? 마이씨앗TV를 통한 국내동시방영이 확정되기도 한 신작 코토우라 양, 이번 주에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여느 작품들처럼 이 작품도 별다른 사전지식 없이 감상을 시작했는데요... 일단 첫 화를 접한 소감을 간단히 밝히자면... 뭥미...? 네에... 이걸로 축약이 되더라고요... -┌ 이 작품은 여주인공인 코토우라 양의 과거 이야기로 전반부를 채워나갔는데 그 내용이 섬뜩하리만큼 심각한 내용이라 멘붕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러다가 중반을 지나 현 시점에 이르러서는 분위기가 급반전되어 얼이 빠지더이다... 말하자면 전반부와 후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