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아틀라스

클라우드 아틀라스

여기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첫째, 인간의 사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현세와는 다른 사후세계일까요...? 새로운 생애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 것일까요...? 둘째, 지금 이 순간의 언행은 언제까지 그 영향이 미칠까요...? 그 순간뿐일까요...? 아니면 그 다음날...? 한 달 후...? 1년 후...? 10년 후...? 그것도 아니면 100년도 더 넘는 미래...? 오늘 본 이 작품은 이 두 가지 질문에 관한 내용을 함축한 작품이었습니다... 이 영화의 원작인, 데이빗 미첼의 동명 소설은 사서 읽겠다고 벼르고서 결국 사지도 못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나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이 작품에서 가장 높이 평가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