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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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1화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1화

당황하지 마라, 이건 공명의 함정이다...! 이름에서부터 수라장이라는 느낌이 들 신작이 찾아왔습니다... 그 이름도 긴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통칭 '오레슈라'가 그겁니다... 그 첫 시간은 본격적인 쇼가 시작되는 단계까지 진행되었는데요... 전개 자체는 딱히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이 작품에서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은 치와 캐스팅, 치와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참을 수 없는 위화감이 들더이다... (금방이라도 입에서 '쿠~쏘오오~!' 소리가 나올 것만 같다) 아카사키 치나츠 씨, 앞으로는 모리서머 같은 캐릭터만 연기하는 게(어이)... 하지만 유카링의 마스즈 연기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것이 경력의

리틀 버스터즈 13화

리틀 버스터즈 13화

어째 이번 화에서는 스포일러 아닌 샷을 집기 어렵다... -┌ 한 주 거르고 새해 들어서 방영을 재개한 리틀 버스터즈, 지난 화에서 미오 루트로 접어들고 나서 이번 화에서 본격적으로 흐름을 탄 모습이었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것들이 차 있어서 이번에는 여기서 언급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습니다만 일단 이번 화를 보고 나서 든 생각을 밝히자면... 실은 리키 군도 리딩 슈타이너 능력 보유자였던 건가...? ...가 되겠습니다(그럴 리가!)... (아니, 그보다 이것도 스포일러 아닌가...?) 클라나드에서도 이번 화에 조명을 받은 소재가 쓰인 바 있는지라 이번에 본 건 놀랍기는 했으나 새롭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았습니다

마진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마진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주의: 본문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세계 경제불황의 서막이 되었던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그 사태의 이면에는 여러 원인들이 있는데 거기에는 기업의 책임도 있습니다... 오늘 본 이 작품은 금융위기 직전의 비정한 기업 환경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금융 쪽의 지식이 전무하다시피 한지라 이 작품에 대해 제대로 몰입할 수 없었습니다... 작중 인물들 중에서도 전문가라 하기 힘든 인물들이 몇몇 있었고요... 심지어 CEO인 존(제러미 아이언스)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라고까지 했을 정도니 말 다했지요... 하지만 대략적인 흐름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당장 조직체가 망하게 생겼다. →처

마오유우 마왕용사 1화

마오유우 마왕용사 1화

예에...! 전해주세요...!! 그 고동을 꼭 전해주세요(어이)...!!! 어느 상인과 늑대신이 또다른 평행세계에서 다시 만난다면...? 새로운 개념의 판타지물 마오유우 마왕용사가 이번 분기에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왔습니다... 중세 판타지물이라면 으레 용사가 마왕을 토벌하는 전개가 클리셰 중의 클리셰니다만 이 작품은 초반부터 그런 클리셰를 거침없이 깨부쉈어요... 일단 마왕의 특징에서부터 그게 여실히 보여진 모습입니다... 인텔리파이면서 세상을 걱정하는 마왕이라니...! 그런 마왕이 용사를 상대로 교섭을 벌이는 게 이번 화의 주 내용이었는데요... 사실 그 내용 같은 건 아무래도 좋고, 이번 화를 보면서 깊은 인상을 느낀 건...

다카포 III 1화

다카포 III 1화

응답하라 1951...! 서커스 사의 대표작(이자 우려먹기의 대명사) 다카포 시리즈, 그 세번째 시리즈도 애니화하여 찾아왔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전편인 다카포 II에서 수십 년 후를 배경으로 하였는데 일단 첫 시간은 밑판을 깔아놓는 흐름으로 이루어진 모습이었어요... 일찍이 한 섬에는 오래도록 전승되는 기적이 있었다. 사시사철 꽃이 지지 않는 벚나무, 소원을 이루어주는 힘 또한 가진 벚나무, 그 기적은 사라져서 얘기로만 전해져 왔지만 이제, 그 기적이 다시 시작된다...! 얼추 이런 느낌인데요... 정작 이번 화를 보고서 제 뇌리에 남는 건 따로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흔들리는 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