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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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클 탐정 이나바 감상을 마치며...
달이 차오른다~ 가자~! 2013년에 처음으로 접했던 본격 개그물 큐티클 탐정 이나바, 이 작품도 방영이 끝났습니다... 첫인상은 제대로 빵빵 터지게 하는 맛이 있어서 대단히 좋았습니다만 어느 시점에서 그저 그런 느낌으로 변해가더니(가끔 시리어스 전개가 나오기도) 이번 최종화에서 다시금 첫화의 느낌이 나름대로 살아나서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에 나온 지나가는 캐릭터는 그야말로 me친 존재감을 과시했는데요... 담당 성우도 쓸데없이 화려하기 그지없었습니다(내 이름은 다크 플레임 마스터!)... (근데 이름이 모리서머 같은 느낌이 든다는 게 함정(...)) 그러고 보니 이 작품에서 이렇게 중2병 포텐이 넘치는 캐릭터는 본

신세계에서 감상을 마치며...
재판정이 웃음바다가 된 까닭은...? 기시 유스케의 소설이 원작인 작품 신세계에서, 반 년 동안의 대장정이 마침내 끝났습니다... 현실과는 확연히 다른 머나먼 미래를 배경으로 하여 주인공 일행의 유년기에서 청장년기에 이르기까지, 길다면 긴 시간 동안의 음울한 이야기를 끌고 왔는데요... 너무나도 심오해서 이해가 쉽지 않더이다... 이번 최종화 후반에 밝혀진 진실이 충격적이기는 했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너무 늦게 터뜨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진실이 밝혀져서 김이 빠져버렸다는 인상마저... 그래도 대강 이해가 되기는 했는데 그것만으로는 이 작품의 주제의식을 밝히기가... 제가 내리는 평점은 10점 만점에

나는 친구가 적다 2기 11화
잊혀진 콩라인 재등장... 이번 시간은 크게 두 파트로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 파트는 '그들만의 학원제'로 요약 가능하겠고, 두번째 파트는 저 유사 아오이가 본격 등장하면서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화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종반부, 지난 화 들어서 코다카 군에 대한 호감도가 다운되었는데 이번 화 종반부는 그 호감도를 더욱 떨어뜨리게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기는... 안쓰럽습니다(물론 밤하늘양도)... -┌ (저건 분명히 일부러 저러는 거다... 일부러...!) (과연 최종화인 다음 화에서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갔어, 닝겐...!) 다음 화 예고를 볼작시면 잠깐 등장했던 학생회장이 막판에나마 본격 등장할 모양인데

비비드 레드 오퍼레이션 11화
여기선 스타○이트 브○이커는 없습니다... 이제 이 작품도 대단원을 앞두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우려가 앞서는 전개로 흘러가는 모습입니다... 이번 시간은 결전의 장이 열리기까지의 전개가 펼쳐진 시간이었는데요... 최후 결전을 위한 모든 준비가 이번 화에 비로소 갖추어지긴 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늦었다는 느낌을 떨쳐내기 힘듭니다... 다음 화가 최종화인데 이번 화까지 끌고 온 걸 보면 소드마스터급 마무리가 될 가능성이 짙은지라 어떤 결말을 내든 간에 좋은 인상은 못 받을 것 같군요... (더구나 어떤 과정으로 최종화를 진행할지 대강 그림이 나오는지라...) 한편, 이번 화의 마지막 신이 충격적이기는 했으나 그것만으로는 커버

장고: 분노의 추적자
제가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은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이었는데요... (그 전에 TV에서 '킬빌' 2부를 본 적이 있긴 하지만 제대로 본 건 '바스터즈'가 처음) 그 때에는 타란티노 감독의 작풍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썩 좋은 인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허나 이번에 감상한 최신작 '장고: 분노의 추적자'는 타란티노 감독의 작풍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한 작품이었습니다(좋은 의미로)... 감독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러닝타임이 상당히 길었는데요... 거기에 타란티노 특유의 '쌈마이'한 맛이 가득 배어 있었습니다... 우선, 시작 부분에 나오는 크레딧과 BGM은 촌스러운 맛이 있습니다만 이 작품의 장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