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Sources

Posts

3717 posts
미확인으로 진행형 10화

미확인으로 진행형 10화

요노모리 코베니, 역대급 포스 발산...! 이번 시간은 화이트 데이 이벤트를 앞두고 흘러간 시간이었는데요... (마침 이번 화 방영일이 화이트 데이 직전!) 요즘 들어서 확실히 코베니 낭자와 하쿠야 군 두 사람이 서로를 의식하는 게 이 작품의 초반과 많이 달라졌다는 느낌입니다... 그 계기가 된 이벤트들이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만 가장 결정적인 것이라면 역시 코노하의 행보겠지요... 이번 화가 그 방점이었다고 할 수 있겠는데, 사실 둘의 모습보다도 이 커플을 둘러싼 주변인물들의 모습이 더 재미있더군요... 특히 베니오는 갈수록 답없음의 경지에 가까워지는 모습이고(...), 마시로는 하쿠야 군의 서포터 노릇을 톡톡히 해내는 모

2014년 3월 둘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2014년 3월 둘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4년 3월 7~9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300: 제국의 부활7205,823,077.8661,895782,8922위논스톱5083,146,768.878395,8261,464,4143위수상한 그녀3451,121,925145,1768,432,0734위노예 12년316843,414.9108,192299,5425위폼페이: 최후의 날383747,430.697,0981,310,4106위겨울왕국421792,214.896,09010,198,4547위찌라시: 위험한 소문333614,411.578,6261,181,3348위다이애나266203,691.827,08139,3269위달라스 바이어스 클럽136212,074.94325,41034,00410위신이 보낸

사키 전국편 9화

사키 전국편 9화

왼쪽부터 프렌다-키하라 일족-코노리-콘고 이번 시간은 예상했던 대로 부장전에서 대장전으로 넘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만 의외로 빠른 템포로 진행되어서 놀랐습니다... 부장전의 나머지 파트는 지난 파트에 이어 이번에도 일방적인 전개 없이 휙휙 지나간 모습, (덕분에 멜트 다우너 vs 레일건드립이 봉인된 건 덤...) 그리고 이어지는 최종 라운드인 대장전 역시 상당히 빠른 전개였는데요... 이제부터 비로소 진짜배기를 본다는 느낌입니다... 그 전 라운드들의 주자들은 포스에 비해 보여준 게 적었다는 인상이었는데, 이번 라운드는 파이널 라운드라 그런지 점차 포스에 걸맞은 모습이 나오고 있네요... 허나 이런 구성은 솔직히 그리 마음에 들지 않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제가 매튜 맥커너히란 이름을 알게 된 건 꽤 오래 전부터였습니다... 하지만 그 때는 이름만 안다뿐이었고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요... 근래 들어서 출연작들이 호평을 얻고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히면서 다시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애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겨주며 그의 커리어에 방점을 찍은 이 작품에 자연스럽게 그 시선이 옮겨가게 되었는데, 직접 보고 난 소감은 '받을 만했네'가 되겠습니다... 사실 작품 자체는 훌륭하다고 하기에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이 점에서는 '아메리칸 허슬'과 동류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론 우드루프(매튜 맥커너히)가 때때로 날뛰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빼면 작품 분위기가 대체로 절제된

잔잔한 내일로부터 22화

잔잔한 내일로부터 22화

이제 알았나, 히카리 군...? 그 위화감의 정체를... 이 작품도 대단원에 가까워지는 상황인데 이번 시간은 그 대단원에 이를 중대한 분수령이 되었습니다... 제2쿨에 들어서면서부터, 아니 그 전부터 끌고 온 떡밥들이 이번 화에 이르러 대부분 수습되는 흐름이었는데요... 하나하나가 스포일러의 소지가 큰 것들이라 길게는 얘기할 수 없으니 남은 시간 동안의 대략적인 흐름을 전망하는 쪽으로 얘기해보겠습니다... 일단 히카리와 마나카 두 인물의 구도가 핵심 구도가 될 것 같고, 거기에 부차적으로 다른 인물의 심리 문제가 해소되는 진행이 예상됩니다... 이렇게 본다면 이번 주의 골든 타임을 보고서 전망한 것과 얼추 비슷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