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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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야마타 6화

하나야마타 6화

설마 저 분 성우로 교주님을 기용하려는 건가...?! 이제 이 작품도 전반부가 다 지나가는 시점에 이르렀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번 화는 큰 흐름을 타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은 많은 것이 부족한 요사코이부가 이번 화에서 또다시 중대 고비를 맞이한 바, 그것에 대처하는 요사코이부 멤버들의 모습이 이번 화의 핵심 포인트였습니다... 가장 주목할 인물이라면 뜻밖(?)에도 고문 선생님, 이번 화까지 줄곧 고문으로서의 자질, 아니 교사로서의 자질 자체가 의심스럽던 인물이었는데 후반부에 들어서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면서 변화의 기운을 느꼈어요... 요사코이부 멤버도 멤버지만 이 인물의 성장 또한 은근히 기대됩니다... 요사코이부 멤버들 중에서는 나루와 하나 쪽이 좀

인생 6화

인생 6화

저 밑의 애, 최소한 성우... 제2신문부의 활동영역이 회를 거듭할수록 넓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에피소드는 단순히 활동공간만 넓어졌던 반면에 이번 시간에는 드디어 학교 외의 인물의 고충 청취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화는 제2신문부에 닥친 중대 사건과 그 외 이것저것을 다루었는데 제2신문부 멤버들이 추리를 하는가 싶더니 어느새 평소대로 고충해결을 하게 되더군요... 초기에 해오던 대로 계속 활동영역을 교내로만 한정하면서 학교 관계자들만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지만, 이렇게 활동영역이 확장되니까 그것대로 흥미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제2신문부 멤버들의 본질적인 활동 모습 자체는 변함이 없습니다만 다양성이 생긴 것만으로 재미가 있네

모스트 원티드 맨

모스트 원티드 맨

*주의: 본문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존 르 카레의 소설이 원작인 작품들 중 처음으로 본 건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였는데 그 때는 작가에 대한 이해가 없던 상태에서 보아서였는지 보면서 피로를 느꼈습니다(...) 그런 경험도 있고 해서 이번에는 제대로 관람 포인트를 잡고서 봐야겠다고 정신무장을 하고서 보았는데요... 역시나 이번에도 피로를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존 르 카레 소설 기반의 영화는 머릿속을 완전히 맑게 하고서 봐야 하는 것 같군요... 하지만 작품 자체는 잘 만들어졌습니다... 이 작품의 전반적인 스타일은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와 비슷합니다... 몇몇 순간을 빼면 대체로 정적인 분위기로 흘러가는 에스피오나지물이었는데,

명탐정 코난: 이차원의 저격수

명탐정 코난: 이차원의 저격수

명탐정 코난 시리즈(이하 코난 시리즈)의 극장판을 극장에 가서 보는 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얼마 전에 개봉한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까지 더하면 세번째) 어느새 코난 시리즈에 대한 관심은 많이 식었습니다만 이번 건 꼭 봐야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보게 되었는데 제법 괜찮은 느낌으로 나왔습니다... 일단 이번 극장판에 대한 소감을 간단히 정리한다면... 코난이 이제는 아주 판타지를 찍네...? ...라는 느낌, 이번 극장판에서는 정말이지 말도 안 되는 액션들을 여러 차례 선보였어요... 특히 막판에 보여준 그 활약상은 기가 찰 지경... 그럼에도 이 작품은 볼 만한 작품입니다... 이번 극장판은 여러 모로 기존의 코난 시리즈와 다른

글라스 립 6화

글라스 립 6화

작중 최강의 어그로꾼 오키쿠라 카케루(...) 이제 전반부가 다 지나가는 시점인데요... 이번 시간은 인물 구도가 어느 정도 틀이 잡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틀잡기에 들어갔는지라 속으로 놀랐는데요... 하지만 나중에 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모르는 고로 방심은 금물, 이제 반환점을 넘어가는 단계에 와서인지, 그 동안 넌지시 던지기만 하는 정도였던 '미래를 본다'는 떡밥이 비로소 수습 단계에 들어서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종합해보면, 그 전까지는 워밍업에 불과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방영이 시작되고 나서 기대치가 계속 하락했습니다만 이번 화를 통해서 분위기 반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후반부에는 어떻게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