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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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1화

인생 11화

데헷~☆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도 학생회장의 횡포에 맞서는 시간...이 될 것 같았지만, 이번 시간은 지난 시간에 비하면 평범한 편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고민해결에 나서는 제2신문부의 일상이 이어졌는데요... 이번 화는 이쿠미의 지분이 큰 화였어요... 아마도 이 TVA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될 이벤트의 참가자로 낙점되었는데, 과연 그 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그건 그렇고 뒤늦게 제2신문부에 합류한 에미 낭자 말입니다... 점점 이쿠미와 죽이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괴짜는 괴짜를 알아보는 걸까요...? 아무튼 이 둘의 콩트가 이번 화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였습니다... 평범해서 그

비긴 어게인

비긴 어게인

사실 개봉 당시에만해도 저는 이 작품에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여느 외산 저예산 영화들처럼 지나가는 잔바람에 그칠 것이라 예상했는데 갈수록 거센 흥행돌풍을 보여주어서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오늘 보게 되었어요... 이 작품은 제목 그대로, 시련에 부딪힌 두 주인공이 '다시 시작'한다는 내용입니다... 한때는 잘나가는 음악 프로듀서였으나 자신이 세운 음반사에서 잘린 안습한 신세의 댄(마크 러팔로)과, 연인이자 동업자였던 데이브(애덤 러빈)의 마음이 떠나가면서 아픔을 겪던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가 우연한 만남을 거쳐 진정 자신들이 원하던 음악을 만들어가는 이야기인데요... 사실 이야기 자체는 평범한 수준입니다

씬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

씬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

제가 극장에서 본 첫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는 '씬시티'였습니다... 만화가 원작인 작품답게 만화적인 느낌을 살린 연출이 인상적인 작품이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나온 후속작을 줄곧 기다렸습니다... 전편이 나오고서 거의 9년 만에 돌아왔는데요... 적어도 그렇게 오랜 세월을 기다린 보람은 없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연출 방식은 전편과 동일합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여러 에피소드들이 교차적으로 전개되었고 특유의 만화적인 연출 또한 전편 그대로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이에요... 연출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맛이 없었어요... 오랜 시간-그것도 원래 예정보다 늦춰

글라스 립 11화

글라스 립 11화

1인 2역 甲 이제 본격적으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은 지난 시간의 끝에서 이어지면서 토우코 & 카케루 페어에 스포트라이트를 집중하고 진행되었습니다... 모두 각자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정하고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만 카케루 군(과 토우코)은 여전히 그 방향을 확정하지 못한 상황, 지난 화의 끝을 보면서 가닥이 잡히는가했는데 여전히 앞이 흐릿하네요... 갈수록 영문을 모르겠다는 느낌입니다... 그나마 저 히나 낭자가 이번 화를 살렸다는 인상이 들었는데 히나 낭자가 활약할 턴이 아직 남았으려나요...? 아무튼 이번 화에서 카케루 군의 갑작스러운 얘기가 나오면서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작중에서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2기 감상을 마치며...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2기 감상을 마치며...

이제는 쌍둥이 같다는 느낌이... Fate 시리즈의 외전 마법소녀물 프리즈마☆이리야 시리즈의 두번째 TVA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츠바이, 이번 3/4분기 신작들 중에서 가장 먼저 방영을 끝냈습니다... 지난 1기가 기대에 못 미쳤고 이번 2기의 첫인상도 좋지 않았던지라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는데요... 한 가지만 빼면 예상대로의 퀄리티였습니다... 그 '예상을 벗어난' 것이란 바로 액션신, 이렇게 준수한 퀄리티로 액션신을 뽑아낼 거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이거 하나로 점수의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마무리는 그다지 인상이 좋지 못했습니다... 한창 무르익을 시점에서 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