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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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미래를 찾아서 1화
아이고 의미없다~ 그 사과... 작년 4/4분기 뒤로 한동안 에로게 원작 애니의 명맥이 끊어졌다가 이번 분기에는 에로게가 원작인 신작 애니가 셋이나 찾아옵니다... 그 중에서 제일 먼저 스타트를 끊은 작품이 바로 이 잃어버린 미래를 찾아서입니다... 선행공개 당시 작화가 죽었네 어쩌네하며 반응이 처참했던데요... 직접 보니까 눈 뜨고 못 볼 지경인 부분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애니판의 캐릭터 디자인 자체가 다운그레이드된 데다가 그것도 3D 렌더링으로 만들어서 영 좋아뵈지 않습니다... 최대 피해자는 저 위의 샷에 나와 있는 아이리 낭자라고 봅니다... 그나마 카오리 낭자는 비교적 멀쩡한 모습으로 나왔습니다만... 이 애

천체의 메소드 1화
그날 본 소녀의 이름을 노노카는 지금 모른다(...) key 출신 크리에이터 히사야 나오키의 복귀작 천체의 메소드, 이번 4/4분기 신작으로 이번 주에 막을 올렸습니다... 일단 첫 시간은 무난한 페이스로 진행되었는데요... 유사 장르의 작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깔아놓고 거기에 주인공을 투입시켜 프롤로그를 짠 모습입니다... 이런 얼개 자체는 흔히 본 것인지라 아직은 임팩트가 느껴지지 않았는데요... 제가 이런 장르의 작품은 보통 기대치를 좀 높게 잡고서 보는지라 이런 무난한 도입부가 양날의 검으로 느껴졌습니다... 향후 전개에서 이 작품만의 색채를 보여주는 게 관건이 될 터인데 사전정보가 많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

Fate/stay night 2014년판 1화
내거인 듯 내거 아닌 내거 같은 너~ by 토오사카 린 황금 시즌인 이번 4/4분기 신작들 중에서 가장 크게 주목을 받아온 Fate/stay night, 타입문의 대표 히트작 Fate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이 작품이 Zero 편을 만든 ufotable의 손을 거쳐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첫 시간은 프롤로그, 그것도 통상 1화 분량의 두 배 분량이었습니다... 얼마 전에 세계 각지에서 시사회 이벤트를 벌인 바 있는데 과연 주목받을 만하다는 게 이 작품의 첫인상이었습니다... 지난 06년도에 나온 스튜딘판은 1화에서 바로 아웃했는데요(그 통짜 사각버스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이번 건 다른 제작사가 만들어서 그런지 퀄리티가 남다

제보자
임순례 감독은 전에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만든 적이 있지요... 아테네 올림픽에서 투혼을 보여준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이야기 '우.생.순'이 바로 그 작품인데요... 꼭 보고 싶었는데 개봉 당시에는 아직 군복무 중이라 못 보았습니다... 해서 임 감독의 작품은 이번에 처음 보게 되었는데요... 이번 것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라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거든요... 이번 작품에서 다룬 실화는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이라 잘 알려져 있는데 그래서 어떤 차별점을 두고서 만들었을지 주목하고서 보았습니다... 일단 이 작품의 전반적인 인상은 담담했습니다... 서론 없이 시작부터 본론 전개로 들어간 이 작품은 복잡하게 가지를 뻗

전자상가의 서점 아가씨 1화
열도의 흔한 간증 현장 이번 4/4분기에는 아키바계 인물들이 주역인 작품도 찾아옵니다... 그 작품이 바로 이 전자상가의 서점 아가씨인데요... 일단 첫인상부터 간단히 밝힌다면... 신작인 듯 신작 아닌 신작 같은 너~ ...라는 느낌입니다... 사실 아키바계를 주요 소재로 한 작품이 적잖이 나왔기에 그렇게 느꼈고 내용면에서도 딱히 신선하다고 할 게 보이지 않았어요... 단지 중간유통 역할을 맡는 인물들이 중심이라는 게 다르다는 정도...? (물론 그 중에는 생산자, 소비자도 있지만 넘어갑시다...) 그리고 퀄리티 부분을 보더라도 다른 작품들보다 낫다고 여길 수 있는 점이 없더군요... 제작비의 상당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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