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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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1화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1화

이제는 주종관계인 하루유우 커플  황금시즌인 이번 4/4분기에는 미소녀 판타지물도 찾아옵니다...  그 작품은 바로 마탄의 왕 바나디스,  첫 시간은 주인공의 만남을 통하여 전개되었는데 벌써부터 그린라이트 기운이라니... 앞으로 더 많은 히로인들이 등장할 터인데 맨 처음 나온 히로인 에렌이 이렇게 강하게 나온다면 차후에 등장할 히로인들은 어떨지 궁금합니다(개인적으로는 소피야를 기대중)... 일단 첫 화의 대략적인 개요는 티글이 에렌의 포로(라고 쓰고 국빈이라고 읽는다)가 되는 경위를 따라 작품 세계관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었어요...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 부분을 빼면 전형적인 첫 화 구성이었는데요... 그래서 첫인상은 만족스러운 편이었습

selector spread WIXOSS 1화

selector spread WIXOSS 1화

사려거든 외산폰으로 알아보거라(아, 여긴 단통법이 없지)... 지난 2/4분기에 방영되었던 TCG 기반 애니 selector infected WIXOSS, 3개월 간의 휴식을 거쳐 이번 분기에 'selector spread WIXOSS'란 타이틀로 돌아왔습니다... 1기는 별 기대를 하지 않고서 보았다가 진흙 속의 진주를 건져냈다는 인상을 얻었던지라 이번 2기에 대해서 적잖이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요... 일단 2기의 첫 시간은 새로운 싸움의 서막을 알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기 마지막의 배틀을 뒤로 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모종의 미련을 떨치지 못한 루우코를 중심으로 전개된 모습인데 과연 이번 2기에서 또 어떤 활약

구구레! 코쿠리상 1화

구구레! 코쿠리상 1화

경찰 아저씨 여기예요...! 일상 같은 비일상 애니가 이번 4/4분기에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이번 주에 막을 올린 구구레 코쿠리상이 바로 그 작품인데요... 첫 화를 보니 생각 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4차원 소녀 코히나가 코쿠리상을 부르면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는데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훌륭한 만담이더군요... 오랜만에 주연을 맡은 히로하시 료의 연기가 반갑게 느껴지기도 했고, 아무튼 지금까지 접한 이번 분기 신작들 중에서 가장 좋은 첫인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안 보았습니다만, 이 작품과 마찬가지로 오노 다이스케가 주연을 맡았던 지난 분기 방영작 바라카몬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이 작품도 재미있게 볼

그리자이아의 과실 1화

그리자이아의 과실 1화

이걸 먹으면 곰의 기운이 솟아나는 건가요...? 이번 분기에 찾아오는 에로게 원작 애니들 중 가장 기대도가 높은 작품이 바로 이 그리자이아의 과실입니다... 애니화 발표 자체는 한참 전에 나왔지만 한동안 소식이 없었다가 이번 4/4분기에 방영 개시되었습니다... 첫 시간은 무난하게 주역들의 자기소개라는 분위기로 흘러갔는데 그러면서 막바지에 밑밥을 까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이렇게 구성 자체는 평이한 수준이었는데요... 에로게 원작 애니가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경우가 별로 없었던 걸 고려하면 일단 좋은 첫인상이었습니다... 원작 자체의 완성도가 좋았다고 하여 기대치가 높았는데 이런 스타트라면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

늑대소녀와 흑왕자 1화

늑대소녀와 흑왕자 1화

지멋대로 그린라이트 켜고 있네... -┌ 지난 분기의 아오하라이드에 이어 이번 분기에 순정물의 계보를 이을 늑대소녀와 흑왕자, 이 작품도 막을 올렸습니다... 아오하라이드에 이어 찾아온 순정물이라고는 했습니다만 작품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이번 작품은 개그 함량이 무척 높아요... 물론 아오하라이드에도 개그 성분이 없는 건 아니었습니다만 그 작품과 달리 이 작품은 개그가 메인이라 차이가 확 와닿았어요... 첫 시간은 두 주인공이 얽히게 되는 과정을 따라 진행되었는데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에게 휘둘리는 전개, 이 장르의 작품에서는 오랜만에 보는지라 반갑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사실 개그 순정물을 접하는 것도 오랜만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