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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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아이
제가 호소다 마모루 감독 작품 중에서 처음으로 본 '섬머 워즈'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작품이었습니다... 그런 점도 있었고, 현지 개봉 첫 주에 대작들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서 제법 기대했는데요... 지난 주에 일본 여행을 갔을 때, 3일차에 이 작품을 보았습니다... 일단 전반부는 좋은 흐름이었습니다... 주인공 렌(큐타)이 이세계로 넘어가서 쿠마테츠를 만나 성장해가는 과정이 전반부의 전개였는데 그 과정에서의 내면 묘사가 특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렌이 원래 세계로 다시 넘어오면서 전개가 다각화되었는데요... 저는 이것이 이 작품의 최대 패착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베테랑
류승완 감독의 작품은 그리 많이 접하지 않았습니다만 보는 작품마다 만족하였고 이 작품에 대한 평론가들 반응이 좋게 나와서 이번 작품에 대해서도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오늘 직접 보니까 기대한 대로였습니다... 이 작품의 강점은 시원시원함입니다... 시원하게 웃기고, 시원하게 치고받고,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저렇게 '범죄오락액션'이라고 선전한 데에 걸맞은 만듦새였어요... 액션은 많은 작품에서 류승완 감독과 함께해온 정두홍이 제작에 참여한 만큼 준수하게 나왔는데 때로는 처절하다고 느끼기도 했을 만큼 실감났습니다... 사실 범죄오락액션이라고 했습니다만, 이 영화는 의외로 웃긴 영화였습니다... 근래 본 국산영화들 중에서 이렇게

Charlotte 5화
미도리카와 히카루라... 어쩐지 납득이 되는 캐스팅이랄까요...? 이번 시간도 지난 시간과 비슷한 분위기의 흐름이었습니다만 반환점을 앞두고 심상치 않은 조짐 또한 보인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화인 6화에서 국면 전환이 이루어진다고 했으니 이렇게 떡밥이 나오는 것도 이상하진 않겠지요... 분위기상 지난 화와의 차이는 거의 없는 고로 얘깃거리는 많지 않습니다만 나오 낭자를 보노라면 안쓰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렇게 자주 맞는 히로인은 보기 드문지라... 어쨌거나 다음 화가 드디어 이 작품의 터닝 포인트가 될 터인데 과연 어떤 분위기 반전이 나올 것인지 궁금하네요... 일단 나온 예고에 따르면 암운이 드리우기 시작한 것 같

전희절창 심포기어 3기 5화
전투자극제를 투여합니다... 새로운 위기가 거듭해서 찾아오는 가운데, 이번 시간은 키리카와 시라베가 활약한 시간이었습니다... 활약이라고는 했습니다만 갈수록 답답해지고 있어요...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작품 템포도 느리고... 그러다보니 이 작품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가 언제부터 스토리를 기대하고 보는 작품이었겠습니까마는 현재까지의 이 3기 진행은 최악입니다... 다음 시간에 본격적인 반격에 나서개 될 것 같습니다만 이런 진행을 생각하면 도무지 기대가 되지 않는군요... (역시 이 작품의 세일즈 포인트는 노래뿐...) 그래도 계속 보기는 하겠지만요...

그것이 성우 4~5화
구호가 필요하다...! 미미밍 미미밍 우사밍~!(그거 아냐) 중반으로 넘어오면서 주인공들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지난 4화는 그것을 위한 전환점이라는 느낌의 진행이었고, 이번 5화는 이치고 낭자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4화 이야기는 '3인방의 위기, 그리고 새로운 기회'로 축약이 가능한 내용이었는데 5화로 넘어와서는 개인 중심의 이야기다보니 확 축소되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도 이번 화의 메인 테마를 잘 살려서 좋았지만요... 한편 이번 5화의 게스트 성우 호리에 유이를 볼작시면 원작에 등장했을 때의 모습이 다시금 떠오르는데요... 이번 애니판에서는 원작에 나온 것보다 한 층 업그레이드되었다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