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의 아이

괴물의 아이

제가 호소다 마모루 감독 작품 중에서 처음으로 본 '섬머 워즈'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작품이었습니다... 그런 점도 있었고, 현지 개봉 첫 주에 대작들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서 제법 기대했는데요... 지난 주에 일본 여행을 갔을 때, 3일차에 이 작품을 보았습니다... 일단 전반부는 좋은 흐름이었습니다... 주인공 렌(큐타)이 이세계로 넘어가서 쿠마테츠를 만나 성장해가는 과정이 전반부의 전개였는데 그 과정에서의 내면 묘사가 특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렌이 원래 세계로 다시 넘어오면서 전개가 다각화되었는데요... 저는 이것이 이 작품의 최대 패착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