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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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걸즈 10화

코믹 걸즈 10화

이 작품은 코믹 걸즈가 맞습니다... 이번 시간은 시간이 휘리릭 지나가서 연말연시로 넘어왔는데요... 지난 화보다 더욱 버라이어티했다는 느낌이 든 내용이었습니다... 우선 초반부는 루키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추어진 이야기였고 중반부는 츠바사네 집안 사정이 최초 공개된 이야기, 그리고 후반부는 카오스에게 초점이 맞추어진 이야기였는데 하나하나 임팩트가 있는 내용이었습니다만 그 중 후반부 이야기가 제일 강했습니다... 이번 화에서의 카오스는 불운이 하늘을 찌를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후반부 이야기는 그것이 절정에 달했던 바, 그 안습함이 저를 보는 것 같아 더욱 서글프게 느껴지더라고요... 한편 츠바사네 이야기를 다룬 중반부 역시 임팩트 있었는데요...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9화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9화

이것이 고토 사오리 클래스(...) 이번 시간은 다시 본래의 세계선에서 진행된 시간, 본래의 세계선으로 돌아왔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오카린의 심적 혼란은 남아 있는데요... 이번 화에서는 그것이 더 고조되었다는 느낌의 진행이었습니다... 후반부에 벌어진 해프닝을 빼면 딱히 요동치는 전개는 없었습니다만 그런 와중에서도 점점 타이트해지는 분위기가 되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오카린은 새로운 딜레마에 직면한 상태, 이번에는 어떤 세계선을 선택할지 아직 확신할 수 없지만 그 길이 어떠한 길이든 평탄한 길이 아니라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제1쿨이 막바지에 접어들어가는 시점에서 진행된 이번 화의 재정비는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그리 요동치지 않았던지라 지

아만츄 2기 9화

아만츄 2기 9화

이렇게 맥빠지는 반전은 처음이지요...? 이번 시간은 마침내 기나긴 밤의 끝, 학원제 전야에 조우하게 된 미스터리가 모두 해결된 시간이었습니다... 영원한 그 시간 속에 머무르려는 피터, 그런 상황을 끝내기 위해 누나 선배는 다시 꿈속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고 그것은 드디어 하나의 결말로 귀결되기에 이르렀는데... 그 끝에서 기다리고 있던 건 전혀 뜻밖의 진실, 어떻게 이런 반전이 있나 싶은 내용이었어요... 하지만 더욱 깼던 건, 그렇고 그러했던 상황을 시인인양 뇌까렸다는 겁니다... 뭐 그래도 결국 결말에 다다르게 되었다는 데서 안도를 느낀 건 사실입니다... 여기서도 이 작품 특유의 잔잔함이 깔린 모습이라 위에서 느낀 맥빠짐을 덜어주었어요... 이

Lostorage conflated WIXOSS 9화

Lostorage conflated WIXOSS 9화

어이, 그런 데서 자면 입 돌아가... 이번 시간은 마침내 투트랙 전개가 끝나는 시간이었습니다만 오히려 더욱 우려가 커진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화 막바지에 일어난 국면 전환에서 이어지는 것으로 시작한 이번 화는 그것을 계기로 마침내 셀렉터 편의 주역들과 로스토리지 편의 주역들이 엮이게 되는 모습이었는데, 문제는 그것을 최악의 방법으로 풀어갔다는 겁니다... 아무리 절박함이 극에 달했다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그렇게 팔랑귀가 될 수가 있는 걸까요...? 그렇다 보니 이번 화의 전개는 상당히 무리수를 썼다는 인상이었습니다... 만일 1쿨에서 다 끝낼 생각이라면 이런 진행은 수습이 더욱 난감해질 터인데 정말 분할 시즌제로 가려는 것 같다는 예측에 더욱 무게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오랜 공백을 깨고 3년 전에 나왔던 '쥬라기 공원' 시리즈 신작 '쥬라기 월드'는 그리 높은 완성도는 아니었음에도 그럭저럭 볼 만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나온 이번 최신작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는데, 한 마디로 말하자면, 이번 시리즈 타이틀이 쥬라기 '월드'인 이유를 보여준 작품 되겠습니다... 그 동안 시리즈의 주 무대였던 이슬라 누블라의 화산이 분화가 임박하여 섬 안의 공룡들이 절멸될 위기에 처하자 구출에 나서게 되다는 것이 이번 편의 시놉시스인데요... 중반부터는 흐름이 달라지면서 섬 안에서의 이야기와 섬 밖에서의 이야기는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슬라 누블라 안에서의 이야기는 비주얼 요소의 비중이 큰 연출이었고, 섬에서 나와서 펼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