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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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맨
1969년 인류 최초로 달에 상륙했던 닐 암스트롱, 그 업적에 대해서는 세상 사람들이 두루 알고 있지만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많이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이 작품은 완벽히는 아니어도 웬만큼 답이 될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X 플레인 시험비행으로 이야기를 시작한 이 작품은 닐 암스트롱(라이언 고슬링)이 달에 상륙하기까지의 이야기를 거의 대부분 그의 시점에서 전개한 모습이었습니다... 몇몇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껴 있긴 합니다만 온전히 닐 암스트롱 개인의 이야기에 집중함으로써 보다 심도있는 탐사기가 되었어요... 그의 개인 가정사와 그가 참여한 아폴로 계획을 둘러싼 세간의 시선, 기타 요소들이 닐의 행적 속에 녹아서

이윽고 네가 된다 3화
고백했다 차여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이번 시간은 전개에 박차를 가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생회장 선거를 앞둔 가운데 두 주인공에 대해 더욱 깊이 파고드는 이야기였는데요... 이번 화에서도 유우의 이야기에 더 비중이 간 모습이었습니다... 유우네 가족이 얼굴을 비춘 것을 비롯하여, 유우의 중학교 동창들 이야기도 나온 시간이었는데 이들과의 대화가 유우의 심리에 상당한 영향을 주더군요... 하지만 토우코 쪽에도 비중이 실릴 모습이었는데요... 이번 화의 경우에는 자신의 진짜 속사정이 드러난 상황입니다... 사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인물은 드물지 않습니다만 유우가 결심을 하게 된 계기로는 부족하지 않다고 생

골든 카무이 2기 1~2화(13~14화)
(아마도 이 조합으로는)최후의 만찬 20세기 초의 홋카이도를 무대로 한 모험 활극을 가장한 먹방물 골든 카무이, 3개월간의 휴식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2기로 넘어와서도 변함없는 모양새를 갖춘 모습이었는데요... 암투와 암투가 얽힌 군상극으로서의 전개, 야생의 식재료를 조리하여 벌이는 먹방 플레이, 뜬금없이 터지는 개그 시추에이션까지... 그 모든 것들이 지난 1기 분위기 그대로라 안심이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대로 각을 잡고 이야기를 끌고 갔는데, 일단 초반부는 매장금을 둘러싼 쟁탈전에 강력한 변수가 될 아이템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나와서 향후 전개에 대한 흥미를 보다 더 끌어올렸다는 느낌입니다... 그러는 한편으로 배신의 조짐 또한 살며시

RELEASE THE SPYCE 1~2화
킹스맨 여성용 매장 내부(아님) 2018년 4/4분기의 미소녀 스파이 액션 애니 릴리즈 더 스파이스, 마침내 막이 올랐습니다... 스파이물이라는 장르 자체가 일본 애니에서는 매우 드문 장르라 이 작품에 대해서 상당히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일단 첫인상은 나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1화는 주인공 모모가 첩보조직 츠키카게와 엮이게 되는 과정을 따라 판을 깔았고 2화 들어서는 모모가 스파이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이 나왔는데, 소프트하면서 묘하게 긴장감이 있는 분위기더군요... 2화의 내용은 유사 장르의 작품으로는 다소 전형적인 스토리였다는 느낌이었는데요... 막바지에 아주 중요한 떡밥이 던져지는 식으로 다시 흥미를 올린 점이 좋았습니다... 한편 액션

섬란 카구라 2기 1화
에○드 하우스가 왜 거기서 나와...? 폭유 하이퍼 배틀 게임 섬란 카구라, 그 두 번째 TV 애니메이션이 이번 분기에 나왔습니다... 첫 시간은 크리스마스 즈음의 일상적인 분위기로 끌고 가다가 후반부에 들어서 새로운 위기가 나타나더니 충격적인 전개로 이어지는 내용이었는데요... 오랜만에 몸을 푸는 거라 그런지 어색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군요... 아니, 제작사가 바뀐 영향인 것 같습니다... 좌우지간 2기로 오면서 새로운 인물들이 하나둘씩 얼굴을 비추기 시작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캐릭터가 가세할 거라 더욱 고조된 전개를 보여주겠는데, 그렇게 본무대로 넘어가면서 어떤 결과물을 뽑아낼지는 솔직히 우려가 좀 앞섭니다... 한편 이번 2기는 1기 때에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