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Sources

Posts

3717 posts

이웃집 흡혈귀 씨 4화

아아 이건 인덕션이란 것이다... 이번 시간은 또다른 흡혈귀가 얼굴을 비춘 시간이었는데요... 그 흡혈귀란 다름아닌 소피의 친구인 에리, 해서 이번 화의 이야기는 그 에리를 둘러싼 전개 되겠습니다... 다소 뚱한 기질이 있는 소피에 비해 에리는 활달한 편인데 그래서인지 둘의 관계는 대개 소피가 휘둘린다는 느낌이더군요... 거기에 인간인 아카리까지 가세하게 되면서 이번 화의 이야기가 진행된 바, 소피도 절레절레하게 한 습성을 가진 아카리에 대한 시선이 에리라고 딱히 다르지 않더라고요... 한편 아카리는 아카리대로 흡혈귀의 클래스에 충격을 받게 되는 걸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헌데 종반부 들어서는 다소 시리어스한 분위기가 깔리기도 해서 긴장하기도 했습니다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 4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4DX 상영판이 이보다 더 실감날까...? 드디어 무대 세팅이 완료되었습니다... 주인공은 맨 나중에 등장한다고 했던가요...? 이번 시간은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주역인 코하쿠가 합류하게 되면서 그것을 따라 진행되어간 시간이었습니다... 주역들이 모두 모임에 따라 진행이 탄력을 받았다는 느낌인데, 이번 화에서 핵심이 된 부분이라면 역시 히토미와 코하쿠 간의 분위기, 성격상의 차이 때문인지 대체로 코하쿠가 주도하는 흐름이었는데 이런 자기 나이대 시절의 할머니와 직접 마주하게 된 히토미가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게 한 모습이더군요... 한편으로는 전에도 언급한 바 있는 타임 패러독스 문제의 발생 가능성 또한 신경이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기 4화

내가 아는 하마즈라는 이러지 않아...! 이번 시간은 다시 학원도시로 옮겨와서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요... 인덱스는커녕 토우마 군도 없어서 전혀 다른 작품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초전자포 편에도 등장한 인물들이 다수 나온 가운데 학원도시 내의 탐탁지 않은 움직임을 둘러싼 이야기가 이번 화에서 펼쳐졌는데, 지난 2~3화의 이야기와 달리 이번 화의 이야기는 첩보물 같은 느낌이더군요... 아무래도 마술이 없어서 그렇게 느낀 건지도요(대신에 초능력이 있지만)... 좌우지간 다시금 불길한 낌새가 학원도시에 깔린 가운데 그 안에서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연이여 나타난 모습이라 이번 이야기는 상당히 큰 스케일로 갈 것 같다는 예감이 드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창궐

이 작품에 대해서는 사실 그리 기대치가 높지 않았습니다... 한달여 앞서 개봉했던 유사 장르 작품인 '물괴'의 결과가 시원찮았던 점도 있고(전 보지 않았습니다만), 장동건의 최근 출연작 타율은 더욱 형편없었다는 점도 거기에 한몫했습니다... 좀비라는 소재를 첨가한 퓨전 사극이라는 것만으론 흥미는 끌 수 있겠지만 기대감을 품을 만큼의 자극은 없다는 게 문제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썩 좋지 않은 모양새였습니다... 이 작품은 크게 두 줄기의 흐름으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하나는 작중에서는 '야귀'라 불리는, 좀비들의 습격에 따른 수라장 전개이고 다른 하나는 이 혼란을 이용하여 절대권력을 잡으려는 암투 전개인데요... 이 두 요소가 너무

츠루네 -카제마이 고교 궁도부- 1화

입학하자마자 팬이 이만큼이나...?! 교토애니의 2018년 4/4분기 신작 츠루네, 다른 신작들에 비해 다소 늦게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제작사의 전작 'Free' 3기에 이어 이번 작품도 스포츠물인데요... 시작은 주역들이 모이게 되는 과정을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첫 화에서는 예전에 궁도를 했지만 모종의 트라우마로 인해 지금은 궁도를 피하려는 미나토 군의 행보에 상당 부분 무게가 실린 모습이었습니다... 그 트라우마가 무엇인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는데 향후 전개를 통해서 서서히 밝힐 것으로 보이네요... 생각해보면 이 작품의 플롯도 Free 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둘 다 별도의 원작이 있는 작품이긴 합니다만 같은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