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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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 대해서는 사실 그리 기대치가 높지 않았습니다... 한달여 앞서 개봉했던 유사 장르 작품인 '물괴'의 결과가 시원찮았던 점도 있고(전 보지 않았습니다만), 장동건의 최근 출연작 타율은 더욱 형편없었다는 점도 거기에 한몫했습니다... 좀비라는 소재를 첨가한 퓨전 사극이라는 것만으론 흥미는 끌 수 있겠지만 기대감을 품을 만큼의 자극은 없다는 게 문제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썩 좋지 않은 모양새였습니다... 이 작품은 크게 두 줄기의 흐름으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하나는 작중에서는 '야귀'라 불리는, 좀비들의 습격에 따른 수라장 전개이고 다른 하나는 이 혼란을 이용하여 절대권력을 잡으려는 암투 전개인데요... 이 두 요소가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