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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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posts숙취로 고생중에 분노(?) 한 일
어제 저는 코엑스에서 열린 주류박람회에 갔다가 거나하게 취했습니다. 그리고 취한김에 웹서핑 하며 돌아다니다가 리디북스에 금색의 갓슈 완전판이 올라왔다는걸 알게 되었지요. 금색의 갓슈를 보고 싶지만 빌려보거나 종이책으로 소장하는건 싫어서(공간 없어요) 전자책으로 나와주길 바라고 있었는데 리디에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완전판으로 올라왔더군요. 그래서 '그럼 이 기회에 정주행이다!' 라는 마음에 13권까지 7만원이라는 거금을 써서 전권 구매해서 달렸죠! 그리고 알게된 사실은 13권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이였죠. 그렇습니다. 완전판 아직 다 안나왔어요. 저 위쪽 짤을 보면 작게 '미완결'이라고 적혀있죠. 근데 그걸 모르고 냅다 구매한겁니다. 아니, 이제 갓
아코가 추가되었단 말이지요? (블루아카이브 관련)
현재 블루아카이브에서 호흡권(?)이라고 불리는 캐릭터가 하나 있습니다. 아마우 아코. 게헨나 선도부 소속 캐릭터로, EX스킬은 치명 수치와 데미지를 증가시켜주고, 기본스킬은 아군한명을 회복시켜주는 버퍼 겸 힐러입니다. 블루아카이브의 총력전이라는 컨텐츠는 아코의 등장 전과 후로 나누어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요. 총력전만이 아니라 스토리 밀거나 다른 곳에서도 잘 나오는지라 뽑으면 밥값은 충분히 해 주는 캐릭터입니다. 거기에 아코 메모리얼이 참으로 블루아카의 정체성을 잘 표방하는지라 인기가 많죠(...) 당연히 일섭에서 아코를 잘 사용하고 있는지라 한섭에서도 뽑기 위해 준비를 많이 해 놨습니다. 결과를 말하자면 시로코가 나왔습니다. 아코
오늘 탑건 매버릭을 보고 왔습니다.
원래는 4DX로 볼까 했는데 영 자리가 애매했던지라 그냥 집 근처 영화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이걸 위해서 어제 탑건 1편을 다시 보고 갔습니다. 스포일러를 피하고 평을 하자면 1. 1편을 안보신 분들은 되도록 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봐도 내용 이해가 되기는 하지만 1편을 보고 가면 '저 장면!' 라고 생각하게 될 장면이 여럿 나옵니다. 2. 그냥 영화관에서 보는것도 좋지만 되도록이면 IMAX나 4DX로 보시는게 좋지 싶습니다. 특히 4DX요. 3. 안 늙는것으로 유명한 톰 크루즈지만 1편 보고 가니 '아, 이 사람도 나이를 먹긴 먹는구나' 싶더군요. 4. 당연한 이야기지만 전투기와 관련된 밀리터리적 지식이 있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겁니다. 5. 1편보다는 내용이 좀 더 묵직해진 느
8bit스타일 음악은 좋아하지만 이건 아니야
흔히 말하는 8bit 음악, 그러니까 칩튠은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입니다. 특유의 뿅뿅하는 고전콘솔 스타일의 소리를 좋아하는것도 있고, 일반적인 음악을 한정적인 수단으로 그럴법하게 표현을 하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특히 현대의 게임OST을 패미컴 시절이나 게임보이 시절의 음악처럼 바꾸는걸 매우 좋아합니다. 이런 음악을 이런식으로 바꾸거나 이런 음악을 이런식으로 바꾸거나 그래서 저로서는 칩튠스타일로 바꾼 게임OST는 어지간하면 OK일 줄 알았습니다. 근데 최근에 불호인걸 하나 듣게 되었습니다. 매지션.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의 최종보스로, 강렬한 캐릭터성으로 이후 시리즈에서도 얼굴을 비
오늘 알게된 매우 중요한 사실 (블루아카이브 관련?)
카카오에서 사용 가능하던 몰?루콘이 사용기한 만료로 더 이상 사용할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야 이 나쁜 깎까오 놈들아! 이게 어떤 몰?루콘인데 또 빼앗아가는거야! 이럴거면 그냥 팔아줘! 4000원이라도 살테니까! 그런고로 당분간은 다시 따로 받아놓은 몰?루콘을 사용해야합니다. 뭐, 사용할수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다행이긴 합니다만. 결론: 카카오는 규정 좀 바꿔서 게임 이모티콘도 팔 수 있게 해달라. 참고: 저는 이벤트 첫날 등록해서 빨리 만료되었습니다. 나중에 등록하신 분들은 아직 만료는 안되었을겁니다. 근데 그래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