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잠복중인 스텔의 도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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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반도에 사는 전차장의 차고 .JPG
12. 12. 28일, 정식 서비스 시작일부터 달린 첫 미국 중형 전차(라고 쓴 다음 론슨 라이터!) M4 셔먼입니다. 105mm 유탄 포 박아 놓고는 심심할 때 아니면 정말로 돈이 궁할때 굴리긴 합니다만, 나름 헐다운이 재밌는 전차죠. 사실, 경전차 트리 최고의 지뢰인 M7을 굴리다가 꼭지가 도는 바람에 그냥 중형쪽으로 목표를 잡았지만,더욱 커다란 지뢰인 M3/리 전차에 또다시 멘붕을 거듭하다 겨우 뽑아낸 눈물의 일화가 섞인 전차죠. 애초에 전면장갑이 좀 부실한게 흠이긴 하지만, 나름 티타임 주면 잘 튕기니 좋긴 하더군요. 확실히 동급 티어 중형에 비하면 왠만한 철갑탄

보라 이 아름다운 숫자를.
이글루스 K모씨 군이 저에게 롤을 권유한 그날 이후로, 가지고 있는 챔피언들의 숫자가 모으고 모으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저기에 딱 하나 빼고 전 챔피언이 스킨을 가졌다는게 함정 - 그것도 전설급 1개! 테마급 1개! → 그렇게 비어가는 잔고) 뭐 물론 약장수 프릭이 내놓은 행사에 눈이 멀어서 산 것도 있지만, 개인적인 시각으로 '뭔가 멋있다! 지린다! 가자(?)'라는 땅김에 산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자이라와 피오라, 그리고 스웨인 등등..... 정작 하는건 아름다훈 근육을 자랑하는 소고기(알리스타)와 인형뽑기(블리츠크랭크)밖에 안하는 실정이지만;(애초에 룬이 너무 비싸서 살 돈도 없고, 딜러보다는 언제나 서포트가 하기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늦었지만 판다 당첨. (예아!)그런데, 나...... 간만에 현실 복귀 한건데 이래도 될까. (...) P.S - 난 블자를 벗어날려고 했지만, 블자는 그걸 허용해 주지 않았어.

살면서 가장 열심히 한 게임 Top 3.
살면서 가장 열심히 한 게임 3개를 뽑아보자. 1. Call Of Duty - 전 시리즈. Call Of Duty 1을 기점으로 모던 워페어 2까지 사서 즐겼던 최고의 FPS 게임. 영화와도 같은 몰입도에, 특히 타 게임과는 비교를 할 수 없었을 만큼 다양하고 독창적인 요소들이 많아그 때 당시의 한국 FPS 게임에 눈 돌아갈 일이 없었을 정도로 지독한 팬이었습니다. 특히, 나름 코믹 요소였던 '시간을 달리는 프라이스 대위'와 모던 워페어 2의 진 주인공인 '소프 - 맥태비시' 사이의 대화도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군요.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 리치왕의 분노 ~ 대격변 : 황혼의 시간. 2008년 후반부터 시작한 온라인 게임, 아는 지인도 없었고 대학가 근처 PC방에서 낙스라마스

어떻게 용영보다 격변 맞추는게 더 힘드냐.
이번 대격변 PvP 장비중 가장 마음에 드는 성기사 장비입니다. 도적이나 흑마법사는 워낙 노출도가 심해서 꺼려졌지만, 이 성기사 격변 세트 만큼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손에 넣고 말겠다는 의지하나로, 투기장 8승에 무작위 전장까지 돌은 날이 얼마였던가요. 2차 격변세트가 더 끌리긴 하지만, 평점 제한을 뚫지 못하는 실력인지라, 이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티어 13 상급 세트도 나름 룩은 괜찮지만, 이것만큼 호전적인 성기사를 표현하는게 어디 있을까 싶기도 하군요.(여기에 격변 대검까지 있었다면 금상첨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