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어스의 Music Makes Me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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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8일 토요일 나고야 5

2014년 6월 28일 토요일 나고야 5

이곳에서 나와서 다른것들을 먹어보고자 한다. 한참 다녀보는데 한 선술집에서 우리가 한국인인걸 보더니 영어를 못한다고 한국어도 못한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내보낸다.. 헐...친절함으로 가득한 민족 아니였던가?? 제길 ㅠ.ㅠ 그뒤로 내 기분은 좀 상했었고 다른곳에 들어가서도 계산문제로 정확하지 못한데 대화가 안통해서 약간의 트러블을 경험하게 된다.. 마지막 한곳을 더 가기로 했었는데 그로인해 내 기분은 완전 개 다운 ㅠ.ㅠ 비가 내린다. 숙소 근처를 해매다 들어간 가게가 있는데 간신히 영어로 대화 가능~ 마지막 오더 타임..그래서 자기 본점이 두블럭 떨어져있는데 거기선 새벽 2시 30분까지 영업한다고 한다. 그곳에 가서 이것저것 먹기로 하고 뛰어가본다

2014년 6월 28일 토요일 나고야 4

2014년 6월 28일 토요일 나고야 4

내 맘대로 여행기! 메쿠루 버스를 타고 온 나고야의 명물이자 랜드마크가 있는 곳~ 사카에 역에서 바로 보이는 방송탑과 오아시스 21 물이 흐른다길래 궁금하다. 어떤곳일까? 사실 딱히 별거는 없다. 이게 다야 ;;; 밑에서 무슨 공연을 하는데 일본 아이돌 공연인듯~ 남자 그룹들과 여자 그룹들 나와서 공연하고 팬 사인회같은걸 하는데 나름 재미있었다 ^^ 그리고 방송탑에 올라가보기로 한다. 가격이 좀 쎄다..한국 가족들도 왔었는데 그냥 안보고 내려가신다. 1day ticket 이 있음 역시 조금 할인을 해준다. 난 여기올라가서 야경이 꼭 보고싶다. 가격은 대략 600 엔 정도! 할인가는 500 엔인가?? 뭐 암튼 그렇다.

2014년 6월 28일 토요일 나고야  3

2014년 6월 28일 토요일 나고야 3

오늘도 역시 빡센 스케쥴.. 그래도 오늘의 동선은 메구루 버스의 노선을 중심으로 대체적으로 다녀본다. 메구루 버스는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나고야의 관광명소들을 타고 돌아다닐수 있게 해주는 버스이다. 1day ticket 으로 이녀석을 이용하면 그날 하루의 메구루 버스는 무료로 하루종일 다닐수 있다. 물론 메쿠루 버스로만 다녀야한다. 월요일만 휴무~ 그외엔 오전 9시 30분 부터 저녁 6시까지~ 부지런히 일찍 일찍 다녀야한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꼭 잘 찾아보고 다녀야한다. 나중에 얼핏 만난 한국 여성 두분은 이걸 잘 몰라서 좀 당황했었고 잘 알아보고 오지 않아서 너무나도 아쉬워했다.. 메구르 버스 딱 한번 이용했는데 아쉽지만 그분들은 그걸로 ㅠ

2014년 6월 27일 금요일 나고야 2

2014년 6월 27일 금요일 나고야 2

야시장?? 치곤 상당히 작은 규모~ 원래 예상했던것은 어마어마한 거였는데 뭐.. 아쉽지만 이거라도 볼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린 이곳에서 정말 엄청난 메뉴를 먹었는데 사실 나고야에서 먹었던것중에서 가장 맛있었다고 난 생각한다.. 그건 한국의 삼겹살 -_-aaa 삼겹살을 꼬치에 해서 직접 구운 바베큐인데 이건 정말 너무나도 맛있다.지금도 생각해보면 가서 또 먹고 싶은 그런 맛 ㅠ.ㅠ 나뿐 아니라 그 동생역시 똑같은 생각을 했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다. 하지만 우린 저녁에 그렇게도 먹고 싶어하던 다양한 먹거리들을 먹어야한다. 그래서 맥주 한잔과 가볍게 ㅠ.ㅠ 유명한 타워들을 보고 야경을 보러 나고야 역으로 걸어가본다.

2014년 6월 27일 금요일 나고야 1

2014년 6월 27일 금요일 나고야 1

정말 갑작스럽게 떠나게 된 일본여행.. 다른 유럽 여행을 준비하고 있던차에 절친 동생이 꼭 함께 가고싶단 의사표현을 정말 간절하게 해서 떠나게 되어버린 ;; 내 동생의 절친이자 베프인데 우리와는 어린시절부터 함께 자라고 함께 해왔기에 형제 같은 그런 녀석이다. 그랬기에 부담없이 다녀올수 있는 좋은 여행이였고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상당히 많은 부분들을 준비해와서 내가 크게 많이 준비할 필요는 없었던 그런 여행으로 기억된다. 물론 여행중엔 일행이라고 해도 가족이라고 해도 트러블은 늘 존재하는법! 이번엔 내가 100% 맞추겠단 마음을 가지고 떠나본다. 에어텔로 30만원~ 그리고 여행비로 대략 30만원 정도 예상~ 하지만 실제로는 여행비는 반정도 들어갔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