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어스의 Music Makes Me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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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에 다녀와서...

비발디파크에 다녀와서...

작업실 친구랑 친구 여친님과 함께 끊은 비발디파크 야간 심야 씨즌권! 시험도 다 끝났고 바쁜 일정들이 모두 끝나서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녀올수 있었다. 토요일 8시까지 작업실에 모여서 함께 출발하기로 했고 난 오후엔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었었는데 너무나도 떨리는 마음.. 마치 연인을 만나러 가듯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득차서 공부는 1시간만 파고 포기 ㅠ.ㅜ 집안 정리하고 들뜬 마음을 가라않히고 책을 보기로 했지만 결국 포기!! 그냥 구름이랑 놀아주면서 텔레비젼을 보다가 장비들 다 실어놓구 출발!!!! 작업실에서 보드복으로 갈아입고 클스마스 캐롤을 들으면서 신나게 비발디로 출발했다. 보컬트레이너인 윤서와 피아노와 화성학 쌤 한미씨 그리고 베이시스트 영모랑 여친 정은이 그리고 윤서

비발디파크에서 작업실 동료들과 함께...

비발디파크에서 작업실 동료들과 함께...

너무나 오랜만의 스키장! 정말 너무나도 기다려왔다. 출발전엔 연인을 만나러 가듯한 설레임에 부풀어서 공부도 되지 않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오랜만의 보딩은 조금은 낯설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다쳤던 왼쪽 발목이 또 다치지 않을까 하는 약간의 두려움에 살살 달리기도 하고.. 조금 감각이 돌아온다 싶어서 했던 알리와 널리로 인해서 다시 조금의 통증을 느끼고는 얌전히 타기로 마음먹고 처음 스키장에 간 녀석을 가르쳐주면서 그렇게 서서히 눈위를 다녔다. 칼바람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추워하고 힘들어하지만 난 덕지덕지 껴입어서 움직이기엔 불편해도 추위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따스함! 그리고 즐거움! ㅎㅎ 그래 천천히 다시 시작해봐야지!! ^^ 이 겨울이 끝날때까지 폐장일까지 마음껏 달려보자

RAMALABO 軽井沢SESSION!! スノーボード グラトリ RAMALABO

멋지면서도 시원시원하네~ 다음번에 스키장가면 슬슬 조금씩 더 연습해봐야겠다! 으아악~ 넘 멋지다 ㅠ.ㅠ

레미제라블을 보고..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마치고 지인들과 본 영화는 레미제라블.. 그날 개봉한거라서 무척이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자리는 금새 꽉찼다. 난 무슨 영화를 보는지도 모르고 뛰어갔던거라 영화에 대한 정보도 전혀 없었는데 뮤지컬 영화였고 난 태어나서 뮤지컬 영화는 처음본거 같네... 민중의 소리.. 신도림 CGV 에서 봤는데 사운드만 더 좋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중간에 조는사람들도 있었고 눈물흘리는 사람들도 있었고 호불호가 갈리는듯한 영화인듯.. 나는 무척이나 좋았어^^ 연기력도 다들 너무나도 훌륭하고 노래도 너무 잘부르고.. 특히나 음악들은 정말 하나같이 훌륭해!! 오케스트라 사운드는 환상이야! 진행도 그렇고!! 너무나도 훌륭하고 굉장한 뮤지컬영화였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