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rsis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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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 최종화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럭저럭 만족. 빈말로라도 수작이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냥 시간때우기+건프라 판촉용으로는 나쁘지 않았고, 솔까말 그 영역을 벗어난 건담 시리즈는 손에 꼽을만한 정도라 생각하는 바... 뒷설정 여담까지 포함해 이런저런 커맨트를 덧붙이자면 *악의 철화단은 그렇다치고, 왜 가엘리오에게까지 비참한 결과가 주어지는가. - 야쿠자물에서 그 정도 엔딩이면 대접 잘 받은 셈. 애당초 1기에서 뒈져버렸어야할 놈인데 야쿠자면서 건담이어야 한다는 어른의 논리 덕분에 살아남은 놈이 뭘. *가엘리오가 인기 많아서 감독이 싫어한 듯? - 애당초 (야쿠자 취향이 아닌 시청자들을 위해) 인기 많으라고 노골적으로 설정한 캐릭터인데 뭔 그게 싫어서 일부러 엿먹이네 마네. 시스템아인은 역대 최고로 잔혹한 것

히지카타 토시조에 대해
*FGO에 서번트로 등장한 김에 짤막 상식들을 약간 *규율에 엄격한 신센구미의 귀신 부장. 사실상의 대장...이란 평판이 많고, 실제로 그리 활약한 것도 사실이지만, 의외로(?) 그 본인은 냉정하고 차갑다기 보단 난폭한 성격. 천연이심류 도장에 몸을 의탁한 것도 온갖 행패를 부리다 동네 깡패와 시비걸려 도장 연줄에 의지한 쪽에 가깝고, 그 본인 국중법도고 뭐고 자기 수틀리면 폭언을 하며 품위유지를 못했던 일화가 있다. *말년(...이라 해봐야 35세에 전사)엔 수하들에게 매우 온화하며 직접 식사를 챙겨둘 정도로 정성을 다했다고는 하지만, 성격이 돌변했다기보단,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자기 자신의 운명과 그 운명에 휘말려든 젊은이들에 대한 회한과 사기 진작의 측면이 강하지 않았나 싶다. *검술실력은


FGO 이건 좀 기만
호부 단차로 떴다! 히지카타는 예전 코에이 유신의 폭풍 시절부터 좋아하던 캐릭터라 기분 업되는 군요. ...라지만, 여태까지 성능 평판은 골든씨만 못한 듯. 설마 이바라키보다 구리단 얘기가 나오진 않겠지!?

FGO, 구다구다 메이지 내일부터 시작
4성 버서커 챠챠 배포. 5성 버서커 히지카타 토시조 픽업. 챠챠는 보구를 보아하니, 사실상 남편인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TS버전. 보구마저 빼앗긴 히데요시가 실장될 일은 없어뵈는군. 막말 버서커라고 하더만, 결국 숨길 생각도 없는 히지카타 토시조. 너무 쉬워서 의미가 없었나. 이번 이벤트의 특징은 FGO 최초의 세력전입니다. 마스터는 신선조와 오다막부 중 하나를 골라, 자신이 쌓은 포인트로 승패가 나눠지는 구조. ...이걸로 멀티엔딩이면 쓰이지 않게되는 스크립트가 아까운데? 설마 승패여부로 얻게되는 보상이 달라지는 건 아니겠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