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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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리플레이 35 : 8.8 야크트티거 떡갈나무 숲

[WOT] 리플레이 35 : 8.8 야크트티거 떡갈나무 숲

떡갈나무 숲은 대게 11시 시가지가 주 전장이 되고 5시 철길은 소수가 교전을 벌이는 양상이 됩니다. 그러나 5시를 아에 안막으면 그것도 문제가 되죠.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초반 배치가 망한 거 같습니다. 저와 엘크만 5시 철길로 향했고 나머지는 모두 시가지로 이동했습니다. 엘크의 정찰로 5시에 상대 중전차 둘과 중형 하나가 내려오고 있음이 탐지 되었습니다. 엘크는 바로 삭제되었고 아군 몇몇이 다시 아래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제 제가 할 일은 부각이 안좋은 야티로 아군이 올때까지 능선에서 버텨야하는 겁니다. 언덕을 넘으니 상대가 보입니다. 기왕 언덕을 넘은거 한발 쏘고 다시 언덕 아래로 내려갑니다. 점보와 사격을 주고 받았습니다. 부앙각이 좋지 않기에 이런 낮은 언덕도 야티에겐 버

[WOT] 리플레이 34 : 카나번 광산

[WOT] 리플레이 34 : 카나번 광산

어째 요즘은 센츄리온보다 카나번이 더 흥하는거 같습니다. 전 티어인 코밋과 블랙프린스때도 코밋 100전 까지는 그럭저럭 탈만하다 블랙프린스를 찍고 난 뒤 코밋이 100전 넘어서고 부터 코밋에게 지옥이 펼쳐졌는데 그 때 데자뷰를 느끼는 중입니다. 센츄리온은 그래도 체험 난이도가 코밋과는 비교가 안되는 기체지만요. 단순히 MM값 같은 상황이 센츄리온이 더 안 좋게 나오는 중 입니다. 또 광산에서 탑티어입니다. 위치까지 얼마 전에 올렸던 리플레이와 같네요. 역시 이번에도 작전은 지난 번과 같이 '광산 빨리 먹죠' 입니다. 팀 주력이 한곳에 다 몰렸습니다. 일부는 광산 안으로 들어가고 일부는 남아서 상대가 올라오는 걸 저지합니다. 전 남아서 상대가 언덕을 못 올라오게 저지합니다. 아군도 광산선점에

[WOT] 리플레이 33 : 카나번 지그프리트 방어선

[WOT] 리플레이 33 : 카나번 지그프리트 방어선

카나번은 낮은 저지력과 빈약한 장갑을 문제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때문에 중전차임에도 몸을 사리는 플레이를 해야하는데요, 각도와 상황에 따라선 꽤 괜찮은 방어력을 보이기도 합니다. 지그프리트 방어선 일반 9탑방에 배치되었습니다. 제 위치는 오른쪽 끝부분이네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자리에 걸렸습니다. 이 위치를 선점했습니다. 속력이 다른 중전차보다 빠른게 이럴땐 좋네요. 곧 상대측에 T34가 나타났습니다. 뒤이어 T29등 아군이 도착했지만 곧 도시 중심지로 이동합니다. 맞은 편엔 T34와 IS가 있습니다. IS에 유효타를 성공시키고 후진하면서 IS의 사격을 피합니다. 이 위치가 상당히 좋은 자리입니다. 혼자 농성하고 있습니다. 때리는 대로 대미지가 착착 들어가면 참 기분 좋죠. 중전차가 짤짤이

[WOT] 리플레이 32 : M4A2E2 점보셔면 엘 할루프

[WOT] 리플레이 32 : M4A2E2 점보셔면 엘 할루프

저에게 점보셔면은 순전히 앵벌 소대 플레이용으로 만들어놓은 전차입니다. 때문에 주포도 화력지원용인 105미리를 달고 있습니다. Ladcin님과 엘 할루프 소대전입니다. 전 점보셔먼, Ladcin님은 4호s를 타고 있습니다. 엘 할루프는 만남의 장소가 있죠. 11시 언덕입니다. 언덕에서 스튜어트가 튀어 나옵니다. 튀어나온 스튜어트를 신경쓰느라 4호s에게 추월당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기동력이 안좋아 점보가 뒤를 밀어줍니다. 때리기 좋은 위치에 상대 점보가 버티고 있습니다. 초탄은 폭발대미지 밖에 안들어갔네요. 아래서 위를 올려다보는 상황이기에 차체 하부를 때리기 아주 좋습니다. 비교적 간단하게 점보를 잡았습니다. KB-1도 차체 하부를 때리기 아주 좋게 서 있습니다. 거침 없이 고폭탄을

[WOT] 3월 3주차 늅메터 및 주말정리

[WOT] 3월 3주차 늅메터 및 주말정리

드디어 숙원이었던 평균 값에 도달했습니다. 고티어를 타니 수치가 많이 올라 좋습니다. 그래도 예전 버릇 못 버리는지 아무것도 못하고 터지는 경우도 있었지만요. 클렌명을 달고 있을때는 아무래도 더 조심스레 플레이 해야한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승률은 좀 요동치고 있지만 나머지는 꾸준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아직 턱걸이로 평균 값에 도달했으니 좀 더 안정적인 평균 값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래는 주말 좀 흥한 결과 모음입니다. 잘나가다 아군 티거 뒤통수를 한대 때렸더니 패널티로 9천클딧이 깨졌네요. 골탱은 승패를 떠나서 돈을 버는게 목적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지면 아쉽긴하죠. 잘 나가다 제가 막판에 삽질해서 진 경기입니다. 야티가 포화를 뒤집어 쓴 게임입니다. 서로 본진점령을 해버려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