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lc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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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이랑 디즈니랜드 총총
한국입니다 / 요새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었다. 저저번주는 일주일 내내 라스베가스에 가있었고 (일때문에) 저번주는 회사 정리에 출국 준비에 ㅠㅠ. 흐험엏억흥헉. 상해에서 굶으며 하루를 보내고 무사히 입국! 다음주 월요일은 대만. 6월중순에 미국 갔다가 6월말에 필리핀. 역마살이 있다더니 이거는 뭐 세계를 뺑뺑이 돌듯. 3월인가 쯤에 애기들이랑 갔다온 디즈니랜드. 월드랑 어드벤쳐 양쪽 다 간 건 첨이라 애들 둘 으른 하나, 셋이 완전 신났다. 들어가자마자 머리띠부터 사서 하루종일 끼고 다녔다. 원사이즈였는데 꽤 큰 머리통 사이즈를 갖고 있는 나는 손오공 머리띠마냥 고통에 시달림. 그래도 포기못해.. 디즈니랜드! 평일인데 사람 겁내 많음. 단체관광객도

상해에서 시차적응 fail
안녕하세요 상해에 와있어요. 한국행인데 중간에 스탑오버가 겁내 길어서 항공사에서 잡아준 호텔에 있습니다. 여기서 아침 6시 셔틀타고 또 공항가야함(..) 이놈의 중국동방항공 첨 타봤는데 딜레이..딜레이!! 중국항공사인건 알겠는데 방송을 중국말로만 해줌. 하놧참나. 아직 LA인댑쇼? 영어방송도 좀 해줘야될거아냣!! 중국사람같이 생겼는지 승무원언니가 자꾸 중국말로 물어보다 못알아먹으면 짜증 팍내서 더 모른척했다. 나름 서안 갔을때 중국어회화능력을 습득했지만 이럴 때는 모른척.한국 가는거보다 더 긴 뱅기를 타고 어쨋든 잘 도착. 그러나 시차적응에 실★패 새벽 3시반에 할일없이 뒹굴거리고있네요. 여기서 시차적응 완벽하게 하고 한국 도착하자마자 먹부림을 하러 다니려했지만 LA에서 하와

하와이 여행 (16") part 2
아침은 breakfast plate로 냠냠 팬케익이랑, 스크램블에그, 베이컨,쥬스오마니가 새벽에 일찍 일어나셔서 심심한데 산책도 할겸 사오셨다. 덕분에 우리는 눈뜨자마자 호텔방에서 아침을 먹었다. 조금 슬펐던건 버터가..없었다.. 어머니 팬케이크에 버터가 없다니요.. 이틀째였는지 삼일째였는지 하루는 렌트카를 해서 섬 위쪽으로 올라가기로 했다. 가격을 비교하다가 가자하와이라는 한국여행사에서 제일 싸게 빌려주길래 전화했더니 한국에서 온 사람들만 빌릴 수 있단다. 미국에서 운전 배웠는데요 했더니 한국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어야된다고 했다. 다음에 한국가면 면허따올꺼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나 진짜. 나랑 하와이 잘 안맞나봐. 무슨 하와이에서 장

하와이 여행 (16") part 1
해군에 입대한 동생이 하와이로 배치 받았다. 운좋은 것. 그걸 핑계로 동생도 만날 겸 여행도 갈겸 하와이에 갔다왔다. 같은 미국이라지만 거의 해외급. 5+시간 비행은 지친다. 갈때는 저가항공사를 이용했는데 미국 저가항공사는 정말 .. 정말 별로라는걸 알게되었다. 타지마세요..한국 저가 항공사는 15kg 수화물은 받아주는대도 많던데 여기는 짤없다. 심지어 체크인할때 좌석배정이 잘못되서 업그레이드 받은게 그정도라니. 엄마는 가는동안 너무 추워서 덜덜 떨었고 담요같은건 당연히 없었고 심지어 물도 안줌. 컥. LA에서 하와이까지는 5+시간 정도 걸리는데 진짜 힘든 비행이었음. 다시는 안탓! 동생이 남자친구한테 부탁해 공항까지 마중나왔다. 동생 남자친구한

캘리포니아 테메큘라 와이너리 투어
여름날의 와인투어. 엄마랑 한번 꼭 가봐야지 했었는데 날짜가 휙휙 지나가자 급하게 찾아서 예약했다. 두시간정도 차 타고 테메큘라로 도착. 나파밸리로 가면 좋겠지만 거기까지 가기에는 간단한 여행이 아니니 우선 근처 테메큘라 와이너리로 결정했다. 가는길에 김밥을 사서 냠냠 먹었다. 소풍가는 기분. 치얼스. VIP투어라지만 뭐 제대로 된건가 싶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주차장에 파킹하고 로비쪽으로 들어가서 체크인. 한 7-8명이 같이 하는 그룹투어였다. 가이드하명이 vineyard랑 와이너리를 돌아다니면서 설명도 해주고 설명에 맞는 와인을 따라준다. 잔도 맞춰서 바꿔주고 생각보다 양도 엄청 많이 줬다. 처음에는 라이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