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o, 중력에 혼을 이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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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20화 간단 감상

20화까지 나온 시점에서 이 애니의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이 애니의 진짜 제목이 파이터즈 트라이라는 것. P. S : ...그 장면에 BGM으로 'GUNDAM BUILD FIGHTERS!!'를 집어넣은건 정말 너무했다(지금의 이 애니에 있어선 빌파의 정통성을 얻으려고 별짓을 다 하는 것 같아서. 딱 UC 7화에서 유령들을 등장시켜 내 안의 역샤를 와장창시킨 기억이 떠오릅니다)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알드노아 제로 17화 간단 감상

1. 이번화의 경우에는 생방송 보기 직전 약간 누설을 당한 상태여서 대충 상황은 이해할 수 있는데, 이걸 약간 비튼게 맘에 들었습니다. 2. 제작진 얘네들이 버스 제국 내부 상황을 그리지 않은건 정말 한결같이 이나호 Vs. 슬레인을 위한 것임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화. 3. 중간에 레예가 폭탄 발언을 합니다. 스토리적으로 연관되는건 아니고(아, 그쪽 관련 폭탄 발언도 있긴 한데 1기때의 상황과 유사해서...) 개그 관련 폭탄 발언임. 4. 이번화로 2기도 1/3 넘게 진행되었는데(다음화면 반) 과연 알드노아 제로는 언제 나올지가 관심사입니다. 현 시점으로 보자면 이게 제작진의 가장 큰 조커라고 보여지니.(버스 제국 최후의 날(...)) Cast in the name of God Y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17화 간단 감상

1. 이번주는 렛츠 후미나 타임. 2. 전반적으로 세 쌍둥이의 전술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성 안에서 트랩 짜는거야 당연한거니 넘어가고, 스타 위닝 건담과 다른 일행을 분단시키면서 앱소브 시스템으로 라이트닝 건담 풀버니언과 트라이 버닝 건담의 움직임을 봉쇄한 것 또한 좋았습니다. 마지막의 합체의 경우에는 3인 1조 MA의 규정을 잘 활용했다고 생각하면 되고요. 일단 예선전에서 팀 SRSC의 한숨짓게 만드는 경기력보단 낫다고 봅니다. 문제라면 역시 일본 전국대회, 그것도 U-18급인지라 전작의 같은 컨셉인 레너드 형제의 경기력에는 못 미친다는 점. 이점은 팀 트라이 파이터즈도 마찬가지입니다. 양쪽 모두 전작의 세계 대회 2회전인 레너드 형제 Vs. 메이징 카와구치보단 수준이 낮습니다. 3.

알드노아 제로 16화 간단 감상

1. 제작진은 어떻게 해서든 이나호 Vs. 슬레인을 만들려고 하나 봅니다. 뭐 1기 마지막부터 계속해서 러브콜 보내고 있지만요. 아니 그거 만드는게 나쁜건 아닌데... 지금 이 전개로는 정치 부분까지 다뤄야 한대니까? 이게 무슨 역샤의 안문호 Vs. 스어 대결도 아니고(...) 2. 루리웹에서는 전반적으로 이번에도 지구군이 성장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애니플러스 방영분을 봐야겠습니다만 '조금은' 성장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느 정도냐면, 자금 폭죽 -> 아군 보조 정도(...) 3. 이제는 모바일로 생방송을 볼 수 있군(...)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한참 늦은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16화 간단 감상

1. 이 애니에 있어서 커다란 시사점을 제시한 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빌드 파이터즈 시리즈의 주역은 건프라지 캐릭터가 아니죠. 우리는 제목이 화려한 시아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시청자들이 환호한 대상이 건담 트라이온 3와 베이건 기어 K(?)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사실 이렇게 된 데에는 제작진의 전작의 성공요소를 잘못 파악한 원인이 큽니다. 특히 전작에도 각본 맡은 쿠로다 요스케. 전작의 등장인물들은 캐릭터 자체의 매력이 충분히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같이 싸우는 건프라의 매력이 충분히 제시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리카르도 펠리니의 윙 건담 페니체가 있죠. 메이징 카와구치... 아니 유우키 타츠야는 초기 어메이징 시리즈인 자쿠 어메이징, 캠퍼 어메이징의 매력이 돋보이며(개인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