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o, 중력에 혼을 이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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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노아 제로 23화 간단 감상

1. 저번회에 까먹고 적지 못한 부분 - 저번화에 콤바트라 V가 나왔다면서요? 2. 이 애니에서 제일 큰 문제가 바로 '화면의 힘'인데 그걸 보여준 안타까운 사례가 이번화에서 다시 나왔습니다. 레이리게일리아 황제가 병석에서 아세일럼과 독대할 때 주마등(...)을 말하는 장면이죠. 이 장면, 대사는 정말 완벽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병석에 있는 사람의 헛소리라고 보여지지만 대사가 진행되면서(동시에 황제의 이야기가 점점 과거로 회귀됩니다) 그동안 황제가 살아왔던 삶을 압축해서 보여주기 때문. 성우이신 故 오가와 신지씨(안타깝게도 3월 7일 폐렴으로 별세했다고 합니다. 명복을 빕니다)의 연기 역시 대사가 지니는 진중함을 잘 제시해줬습니다.(오히려 주연인 이나호와 슬레인보다 더 Leading Role다운 연기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23화 간단 감상

마오는 잊혀진 것이다!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알드노아 제로 22화 간단 감상

여러분은 지금 이나호 Vs. 슬레인 Vs. 지구연합군 Vs. 충성파의 미식축구 경기를 보고 계십니다. 참고로 공은 세럼씨. P. S : I'll be back.(참고로 드립입니다)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22화 간단 감상

여러분이 기대하신 것을 모두 보여드립니다. 기동전기 트라이온 3! P. S : 포인트는 '기대하신 것.' 사실은 '기대하신 것 이상'이어야 하죠.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알드노아 제로 21화 간단 감상

1. 1기에서 이나호는 전쟁의 이유를 지극히 '경제적'으로 들었죠. 2기에서 슬레인은 전쟁의 이유를 '성악설'에 기초하여 듭니다. 지극히 단순한 논리로 말이죠. 2. 지금 이 시점에서 생각나는건 Fate/Zero의 키리츠구와 키레이. 둘이 이나호와 슬레인과 비슷한 점이 많아서...는 절대 아니고, 작품에서 둘이 실질적으로 주역, 다시 말하자면 리딩 롤(Leading Role)을 맡고 있기 때문. 주역은 어느 정도이든 이야기를 끌고 가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그게 일정 이상 커지면 작품 전체가 주역에만 집중되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두 짝 모두 작품 내의 역할로 비추어볼 때 상황이 똑같습니다. 문제는, 한쪽의 작품은 호평인 반면 다른 한쪽의 작품은 호오가 엇갈린다는 것이죠. 문제는 이겁니다. 두 짝 모두 작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