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늦은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16화 간단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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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늦은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16화 간단 감상

1. 이 애니에 있어서 커다란 시사점을 제시한 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빌드 파이터즈 시리즈의 주역은 건프라지 캐릭터가 아니죠. 우리는 제목이 화려한 시아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시청자들이 환호한 대상이 건담 트라이온 3와 베이건 기어 K(?)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사실 이렇게 된 데에는 제작진의 전작의 성공요소를 잘못 파악한 원인이 큽니다. 특히 전작에도 각본 맡은 쿠로다 요스케. 전작의 등장인물들은 캐릭터 자체의 매력이 충분히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같이 싸우는 건프라의 매력이 충분히 제시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리카르도 펠리니의 윙 건담 페니체가 있죠. 메이징 카와구치... 아니 유우키 타츠야는 초기 어메이징 시리즈인 자쿠 어메이징, 캠퍼 어메이징의 매력이 돋보이며(개인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