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클로버의 리리컬 매지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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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posts![[스포주의] 내여귀를 옹호하는 입장이긴 하지만...](https://img.zoomtrend.com/2013/08/19/e0067991_52116418c68a3.jpg)
[스포주의] 내여귀를 옹호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실은 이 장면 보고 나서부터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갔습니다. 거절 당한다는 두려움의 눈물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아들여진 안도의 눈물로 바뀐 감동적인 대목인데.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대다수가 그런거 없고 그냥 빵 터졌겠죠. 전 애초에 데스티니 레코드 아니면 키리노 엔딩 양측을 지지하던 사람이었고, 지금의 엔딩에 크게 이견이 없습니다. 단지 진짜 아쉬운건, 엔딩까지 가는 전개가 개연성 다 날려먹은 초전개가 문제.
![[내여귀 스포일러] 키리링 대승리!!!!!](https://img.zoomtrend.com/2013/08/18/e0067991_52105bb998762.jpg)
[내여귀 스포일러] 키리링 대승리!!!!!
머리 텅 비우고 보니까 참 재미있었습니다.애당초 한국 드라마엔 이보다 더한 막장 드라마도 넘쳐나고...결국 기간제 연인이니 말해두긴 했지만,마지막의 마지막에 쿄스케가 키스하고, 키리노가 얼굴 붉히는거 보면결국엔 키리노 엔딩이겠죠.이는 작가공인 이기도 하고...결말로 온갖 공든 탑을 무너뜨린 작품이기도 하지만, 재미있게 봤고 확실하게 마침표 찍어줘서 저는 좋았습니다.이제 소설 나오기를 기다려봅니다.

오늘 무한도전은 별로...
주마다 챙겨보는 예능이라면 역시 무한도전. 개인적으로 무한도전은 게스트가 출연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데프콘이나 그 외 한두명 추가되는 정도면 상관이 없는데, 지난주처럼 예능캠프라면서 무더기로 붙으면 게스트들 띄워주느라 재미가 반감되거든요. 멤버들끼리 지지고 볶고 하는걸 선호하는 편인데, 2주에 걸친 예능 캠프를 넘어섰더니 이번에는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초반의 남량특집은 재밌었는데, 이후 무도를 부탁해부터는 영... 특히 어린애 추억 만들기 같아서 더 재미가 없었습니다. 12살 짜리가 편집프로그램 다뤄서 UCC를 500개나 만들었다는것도 솔직히 믿기가 좀 힘들고. 물론 만들었을 수도 있고 방송상에서 나오는 모습도 상당히 똘똘해서 감탄하긴 했습니다. 저정도면 진짜 했을지도 모르겠네~ 라면

드래곤볼Z -신들의전쟁- 예고편
예고편에 수록된 더빙은 극히 일부분이긴 하지만, 사탄이랑 베지타가 미묘한데... 그래도 더빙작업에 관여하신 테일러님이 극찬을 했으니 믿고 달립니다. 런닝타임이 끝날때 쯤에는 귀에 익겠죠. 계왕님이랑 손오공은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전 김환진님의 손오공도, 노자와 마사코님의 손오공도 둘 다 좋아하니까요. 이제 생각해야할 부분은... 더빙을 먼저 볼것인가, 자막을 먼저 볼것인가...

이야~ 내가 밀아 접었다!!!
국내 밀리언 아서 서비스 시작날부터 하루도 안빼고 꼬박꼬박 했었는데, 드디어 접었습니다. ios7 업데이트 이후로 터치도 안먹고.. 빡쳐서 ios6로 다운그레이드 이후 재설치 하니까 랜덤으로 강제종료. 재설치 -> 강종 -> 재설치 -> 강종 -> 무한 루프 -> 에라이 ㅅㅂ 53장 있던 가챠 다 까고, 과감하게 삭제. (배수 한장도 안나옴) 홍녹차 합쳐서 400개 가량 있는게 살짝 아쉽지만, 이런데 연연하면 접을것도 못 접죠. 엑토즈가 미쳐서 나노하 콜라보라도 내주지 않는 이상 두번다시 할일이 없을겁니다. 12시가 지난 지금 핸드폰에 손이 가려하는걸 보니 습관이 무섭긴 무섭네요.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