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클로버의 리리컬 매지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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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일차..

20시간 배를 타고 오늘 아침 10시,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덴덴타운을 돌며 애니메이트, 게이머즈, 멜론북스 등 성지를 도는데... 힘들어서 덕질을 못해먹겠네요(...) 덕질하는데도 이렇게 힘이 들 줄이야 ㅋㅋㅋㅋ 점심은 야키소바 먹고 저녁은 메이드카페에서 먹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메이드 누나들 페이는 셀거 같더라- 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노하 극장판 보러 가겠습니다.

나노하 극장판 보러 갔다 오겠습니다. 나노하 덕후이긴 하지만, 일본의 영화관에서 나노하를 보게되는 날이 올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설레는 밤이군요. 마치 군 복무시절 내일이 휴가라는 기분입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KTX 타러 가야할테니 일찌감치 자야겠군요. 일주일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냥타입 구매 후기.

냥타입 구매 후기.

아침에 일어나서 광화문으로 돌격. 허나 교보문고에서는 아직 안판다는걸 알고 젠장할!!! 을 외치고 다시 홍대 북새통으로.. 해서 구해온 냥타입 입니다. 일본 냥타입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책을 펼쳐본 느낌은 메가미 매거진 한국판.. 이라는 느낌입니다. 뭐, 냥타입이나 메가미나 거기서 거기겠지만... 3개월치의 엑기스만 넣었다!! 13000원이다!! 라길래 두께도 꽤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보통의 뉴타입 정도의 두께 입니다. 허나, 펼치는 형식의 일러스트가 수십장이니 실상 읽을만한건 뉴타입의 절반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일러스트의 수위로 보자면, 일본판과 대등할 정도라서 이 부분은 만족스럽지만, 창간호에 13000원이라는 뉴타입에 비해 비싼 금액을 생각해보면, 살짝 아쉬운 잡지 입니다. (나

택배 왔다!!!

택배 왔다!!!

메가미 매거진과 그 부록인 CD 입니다. 잡지류는 수집 대상이 아니지만, 잡지의 부록인 드라마 CD는 수집 대상이라서 부록으로 넣어줄 때에는 잡지를 구매합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돈독이 올랐는지, CD 자켓은 일본 게마즈에서 잡지를 더 사야 준다고 하더라구요. 더쿠님들이 호갱이긴 하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사온 비비드 7권과 포스 5권. 8권과 6권은 한정판으로 나온다고 하던데.. 근데 한정판 부록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 그리고 이것이 바로 대망의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2nd A's'의 예매권 3종 세트!!! 근데 의외로 대따 큽니다(...) 대충 24인치 모니터만 합니다. 포스터 덕지덕지 붙여놓는 성격이 아니라서, 예매권 사용하고 나선 화통에

환전.

환전.

과감하게 100만원 환전했습니다. 이 정도 있으면 그 어떤 역경(이라 쓰고 뽐뿌라고 읽습니다.)이 온다한들 이겨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