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DOD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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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posts역시 커쇼
원문기사는 코리 시거가 월시 로스터에 다시 합류할 것 같다, 커쇼가 월시 1차전 선발로 나올 예정이다 하는 전혀 놀랍지 않은 내용인데, 마무리에 나온 커쇼의 한마디가 최고였다. Said Kershaw about the ALCS: "Hopefully, they go seven games and play 37 innings in the seventh game." ALCS에 대해서 커쇼 曰, "7차전에 37이닝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월시 상대로 올라올 팀이 불펜 소진하라고 연장전까지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나도 당연히 했고 "한 20이닝까지 가라" 하고 친구하고 진심 섞인 농담도 여러번 했는데, 커쇼는 역시 통이 크다. 37이닝까지 가는 경기를 바라다니!!!! 역시 저 정도 클래스가 되면 꿈을 꿔도
월시 간다!!!!!!
키케 로또가 잭팟 제대로 터지면서 월시 간다!!!!!! 11-1로 앞서는데 마무리로 잰슨 내보내서 확인사살한건 덤. 이야 이게 웬일이야~~~~~ 월시 간다 다져쓰가!!!!!!!!
져도 진거 같지 않은 4차전
나야 당근 다져스가 스윕하고 전승기록을 이어가며 월시 올라가기를 바랬지만 로버츠 감독은 역시 무패행진 그딴거 신경 안 쓴다. 스타팅 라인업만 봐도 이건 "오늘 확실히 밟아버리고 월시 가자"가 아니라 "실력을 발휘 못하는 넘들아 부담 갖지 말고 컨디션 좀 풀어봐라"가 의도인게 뻔히 보인다. 나의 완소 이디어는 아쉽게도 어제 활약은 그냥 뽀록이었다는 모습을 보여줬고, 어틀리도 실망스러웠다. 그란달은 타격감이 안 돌아온 것을 자각하는지 선구안으로 팀을 돕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볼넷을 세 번 뽑아냈다. 맘에 들었다. 그랜더슨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믿음의 헛스윙삼진이었다. 그 웃기지도 않던 판정번복도 그랜더슨 타석이었기에 믿음의 헛스윙삼진으로 끝났다. 다른 타자였고, 만약 안타라도 나왔다면 두고두고 말 많

Captain Clutch
3차전을 깔끔하게 이긴건 아주 좋지만 아직 월시까지 한 경기 더 이겨야겠기에 딱 두 마디만 쓰겠다. - 캡틴 클럿치 안드레 이디어가 스타팅 라인업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듣고 이디어 티셔츠를 꺼내 입고 경기중계를 봤다. 4타수 2안타에 동점홈런까지 쳐줘서 기분 째졌다. - 잰슨은 신이다.

저스-틴!! 저스-틴!!! 저스-틴!!!
코리 시거의 공백이 크게 느껴졌던 2차전에서 저스틴이 멋지게 끝내기 한방 날려줬다. 이로서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던 홈 1,2차전을 잘 처리했다. 앞으로 당장 두 번은 더 이겨야 한다. 시카고에서 다 끝내길 바란다.




